- 주거급여 미수급 차상위계층중 고령자-소년소녀가정 등 노후화주택 시설개선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2026년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강원형 수선유지 주거급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급여를 받지 않는 차상위계층 가운데 고령자, 소년·소녀 가정, 한부모가족, 다자녀 가정 등을 대상으로 노후화 주택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특히 도배 · 장판 교체를 비롯 보일러 · 담장 · 벽체 수리, 지붕·화장실 개선 등을 가구당 최대 4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 1천600만 원의 예산으로 4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예산을 확대해 2천만 원을 확보하고 총 5가구를 지원한다.
지원 희망 가구는 오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며, 신청 가구에 대해서는 적격 여부 검토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한다.
이정의 평창군청 도시과장은 “주거급여를 받지 않는 차상위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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