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6(금)
 
  •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노인일상생활 편의 높이고 돌봄사각지대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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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은 2026년부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노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고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한 ‘AI 생활지원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이번 협약식은 2월 6일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정선군을 비롯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우리주민 주식회사, 와플랫 주식회사가 참석해 AI 기반 돌봄 서비스 제공과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또 AI 생활지원사 지원사업은 정선군 관내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24시간 자동 SOS 기능을 통한 응급 상황 대응을 비롯 AI 안부확인 콜 기능을 활용한 고독사 예방, 심혈관 건강 및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AI 헬스 케어 서비스, 전문 의료진(녹십자)의 우울증 등 건강 상담 전화 서비스 등을 포함한다.


특히 정선군은 사용료와 전담 인력 인건비를 포함한 수행기관 운영비를 지원하고,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과 우리주민 주식회사는 사용료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탠다.


이와함께 정선군은 협약에 따라 사업 주관 기관으로서 서비스 제공을 총괄하고, 대상자 관리와 사업 평가, 관제 및 출동 지원을 담당한다.


여기에다 AI 생활지원사 지원사업의 홍보와 행정적 지원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하며, 통합돌봄 정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더나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과 우리주민 주식회사는 사업 협업 기관으로 참여해 AI 생활지원사 서비스 사용료를 지원하고, 서비스 제공 현황에 대한 모니터링과 사후 관리를 통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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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통합돌봄‘대화형 AI 서비스’국내 지자체 최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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