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14일 ~ 18일 종합상황실 운영 ... 시민 안전과 편의 최우선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2026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명절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25개 부서와 읍면동에서 179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 관리와 민원 대응에 나선다.
또 응급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 ·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난 · 재해 예방, 물가 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 비상 근무 체제 등 11개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근로자 생계안정을 위해 명절 전 시 발주공사 근로자의 임금 지급 여부를 확인하고, 체불임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박성원 삼척시청 총무과 자치행정팀장은 “설 명절 종합대책은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종합 대응체계”라며 “재난 · 재해 예방과 민생경제 안정,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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