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5월15일까지 산불드론 활용 지상·공중 동시 산불단속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고광일)는 2026년 봄철 산불 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과 조기 대응을 위해 ‘산불드론 감시단(이하 감시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감시단은 1월20일부터 5월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운영하며, 2개조로 편성해 산불취약지역과 과거 산불 발생 지역을 비롯 입산 통제구역, 농경지 인접 산림을 중점적으로 감시한다.
특히 산불 드론을 활용한 이번 단속으로 ▲불법 소각 행위 ▲입산자 부주의 행위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사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지상 순찰과 공중 감시를 병행하는 입체적 감시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산림 피해를 최소화한다.
아울러 산불 조심기간 동안 산행 시 산림청 누리집 등을 통해 입산 통제구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단속에 적발될 경우 ‘산림 보호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조치가 이뤄질 방침이다.
정선국유림관리소 산림재난대응팀 담당자 유지훈은 “드론을 활용한 감시체계를 통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주민과 입산객 여러분께서도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원타임즈 & k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