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6(금)
 
  • 도계읍 200 - 1번지 일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 체육 · 문화 복합거점 마련

삼척시 심벌마크.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생활 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복합공간인 도계 체육문화센터를 준공했다.

 

도계 체육문화센터는 총사업비 137억 원을 들여 도계읍 200-1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996.01㎡, 건축면적 1,737.76㎡ 규모로 건립했다.


특히 시설 내부에 다목적홀, 음악실, 마루공간 등 문화공간과 다목적 체육관, 다목적실 등 체육공간을 함께 갖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생활공간으로 조성했다.


또 시청 관광정책과에서 체육문화센터 내 북카페를 힐빙라운지로 조성하는 사업과 내부 공간 일부를 도계 탄광유산 디지털 융복합 통합시스템 및 아카이빙 전시관으로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체육문화센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근 부설주차장 조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훈 삼척시청 체육과장은 “도계 체육문화센터는 석탄산업 전환지역 시민의 건강과 여가, 문화를 함께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체육과 문화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 누구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백종원 삼척시청 체육과 체육시설팀장은 “삼척시는 지난 12월 문화체육 복합공간인 삼척체육문화센터를 준공했으며, 골프연습장 조성,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공모 선정 등 다양한 체육 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고 전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삼척시, 복합공간 도계 체육문화센터 준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