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2026년 2월 23일까지 ‘양식시설 현대화사업(총사업비 3억원)’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자유무역협정 확대 등 변화하는 수산 환경에 대응해 양식시설을 현대화하고 친환경 및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지원함으로써, 양식 수산물의 위생과 안전을 확보해 삼척시 양식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지원 대상은 양식산업발전법 또는 수산종자 산업육성법에 따른 면허 또는 허가를 받은 양식 어업인 및 생산자 단체로, 양식장 신축 및 개보수, 시설 개량, 기계 · 장비 교체 등 양식시설 현대화를 위한 시설과 장비 전반을 지원한다.
그러나 관리사 등 주거시설과 소모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사업참여 희망자는 양식시설 현대화사업 계획서, 신용조사서, 융자금 지원 신청서, 어업 경영체 등록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2월 23일까지 삼척시 수산자원센터(☎ 033-570-4451)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사업자 선정은 신청자격과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오는 3월 중 확정한다.
박재호 삼척시 수산자원센터 소장은 “양식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내수면 양식시설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양식어업인의 경영 여건을 개선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길 기대한다”며 “양식어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