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6(금)
 
  • 정선군청과 합동 산불 취약마을 주민 대상 신속 대피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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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고광일)는 2026년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대피를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정선군 회동리 일원에서 ‘산불 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3월 3일 밝혔다.


정선군청과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했으며, ▲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 ▲대피명령 발령 시 주민 행동수칙 ▲마을별 대피경로 및 대피장소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고령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과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이해도를 높였으며, 대피 시 준비물과 거동불편자 지원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점적으로 운영했다.


또 참석 주민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공유하고, 사전 사후 이장단 면담을 통해 마을 구성원 현황, 산불 관련 불편,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규황 정선국유림관리소 산림재난대응팀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사전 대비와 주민의 신속한 판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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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국유림관리소, 산불 대비 주민대피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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