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2일(월) 마을안녕과 주민들 화합기원 등 통해 공동체 결속 다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 교1동(동장 김현태)은 2026년 3월 2일(월) 오전 10시 교1동주민센터에서 마을의 안녕과 주민들의 화합을 기원하는 ‘교1동 평안제 및 합동 도배례’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을 비롯 지역구 도 · 시의원, 관내 주요 사회단체장 및 지역 어르신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 이날 행사는 총 3부로 나눠 진행했다.
먼저 1부 ‘평안제’에서 올 한 해 마을의 평안과 주민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제례를 엄숙하게 거행했다.
이어 2부에서 마을 어르신 세 분(촌장)을 주빈으로 모시고 참석자들이 단체로 세배를 올리며 경로 효친의 미덕을 되새기는 ‘합동 도배례’가 이어졌다.
마지막 3부에서 교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심정란)가 정성껏 준비한 떡국과 나물 등 세시 음식을 나누는 ‘세시 음식잔치’가 열렸으며, 부대행사로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윷놀이대회(척사 대회)’가 펼쳐져 마을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인 도배례를 이어가며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교1동 주민들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라며, “오늘 기원한 평안제처럼 올 한 해 강릉시와 교1동에 행복과 안녕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