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지급 2026년 5월18일부터 중동전쟁 여파 고유가 대응
- 5월1일부터 연 매출 30억 초과 주유소도 지원금 사용 가능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2026년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 고물가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1차 지급을 오는 5월8일 마무리하고, 9일부터 2차 지급을 위한 행정 정비 기간을 갖는다.
시는 정부의 사업 지침에 따라 5월9일(토)부터 5월17일(일)까지 9일간 온 · 오프라인 신청 및 접수 업무를 일시 중단하고, 2차 지급을 위한 직원 교육 및 대시민 홍보 등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한 사전 준비에 들어간다.
2차 지급 신청은 오는 5월18일(월)부터 온라인(카드사 홈페이지, chak 앱)과 오프라인(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은행 영업점)을 통해 재개한다.
이에앞서 지난 5월1일부터 유류비 부담 완화 및 지원금 사용 편의 증진을 위한 정부 조치로 연 매출 30억원 초과 주유소 및 LPG 충전소에서도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맞춰 시는 원주사랑상품권을 사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내 모든 주유소의 상품권 가맹 등록 요청을 완료했으며, 이번 조치로 주유소에서 지원금을 사용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백승희 원주시청 자치행정과장은 “고유가 · 고물가라는 특수한 경제 위기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일상생활의 안정을 적극 뒷받침하고자 한다”며, “5월9일부터 17일까지의 짧은 정비 기간을 거쳐 18일부터 시작되는 2차 지급 역시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신속하게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