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1(금)
 
  • 2026년 5월29일(금)까지 20명 모집, 교육비 전액 국비 지원
  • 채용기회제공 등 반도체 기업 인력난 해소 및 지역정착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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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와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반도체 소재 · 부품 기업 ㈜디에스테크노가 협력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반도체기업 채용연계과정’을 개설한 가운데, 교육을 주관하는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가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2025년 3월 원주시와 고용노동부 원주지청,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디에스테크노가 체결한 ‘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한다.


특히 2025년 하반기 처음 운영한 ‘디에스테크노 취업연계 맞춤과정’에서 교육 수료생 19명 전원이 디에스테크노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 다시 개설된 ‘반도체기업 채용연계과정’은 총 7주간 운영하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지원 자격은 45세 이하(1981년 이후 출생) 구직자다.


모집 기간은 5월29일까지며,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교육생에게 교육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하며, 실업급여 수급자의 경우 구직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아울러 수료식 후 디에스테크노 우선 채용 기회도 제공한다.


정희정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 일자리창출팀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향후 원주시가 반도체 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초석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적시에 연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디에스테크노는 경기 이천시에 본사를 둔 반도체 소재 · 부품 전문기업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카바이드(SiC), 실리콘(Si), 쿼츠(Quartz) 부품을 모두 생산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인텔 등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아울러 2026년 2월부터 가동 중인 원주 문막공장에서 실리콘(Si)을 주력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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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한국폴리텍대학-㈜디에스테크노, 반도체기업 채용연계과정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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