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5일(금)부터 12일(금)까지 8일간 강릉올림픽파크 일원 열전
- 전세계 85개국 3,000여명 참가...역대급 규모 생활체육축제예고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강릉시가 전 세계 탁구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세계 탁구의 중심지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강릉시와 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6월5일(금)부터 12일(금)까지 8일간 강릉올림픽파크 일원(강릉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강릉아레나)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탁구 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국제탁구연맹(ITTF)이 주관하는 1등급 대회로, 만 40세 이상 전 세계 탁구 마니아들이 참가한다.
특히 전 세계 85개국에서 3,000여명 이상의 선수들이 강릉을 찾을 예정이어서 개최 전부터 국내외 탁구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은다.
경기는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총 5개 종목으로 치러지며 연령별로 나눠 치열하고도 아름다운 열전을 펼친다.
또 대회 공식 일정은 5일과 6일 양일간의 선수단 등록을 시작으로, 7일부터 본격적인 예선 라운드에 돌입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최근‘국가중요행사’로 지정됨에 따라 강릉시를 비롯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국가정보원 강원지부 등 관계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대테러 안전관리 대책과 긴급상황 공동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무결점 대회’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최상보 강릉시체육과장은 “세계 각국 선수들의 열정과 교류를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국제 스포츠 축제가 드디어 막을 올린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강릉이 세계 탁구의 중심지이자 글로벌 스포츠 명품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대회 운영과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