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4(수)
 
  • 2026년 8월7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서원주역 개발 등 협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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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8월7일 원주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주요 개발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해 우상호 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날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강원 의료 · 웰니스 AX 대전환 ▲창업도시 원주 유치 ▲서원주역 개발사업 ▲종축장 부지 시민공원 및 복합문화거점 조성 등 원주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첨단의료복합단지 육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 추진에 발맞춰 원주가 국내 유일의 의료기기산업 클러스터와 산 · 학 · 연 · 병 협력체계 등 탄탄한 산업 기반을 갖춘 첨단의료산업의 국가 혁신거점으로 성장할 최적지임을 설명하고, 지역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을 위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또 2028년 경강선 개통에 맞춰 서원주역 일원을 수도권과 연결되는 의료AI · 첨단산업 중심의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서원주역 개발사업에도 강원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역할과 협조를 당부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원주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미래산업 육성과 도시 기반 확충, 시민 삶의 질 향상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에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사업별 후속 절차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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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원주시장, 강원특별자치도 찾아 핵심현안 지원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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