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강사 37명 참여 - 기후변화 · 탄소중립 정책 및 교육역량 제고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2026년 8월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에서 「2026 삼척시 탄소중립 환경교육 전문강사 보수교육」을 운영했다.
□ 이번 교육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삼척시 탄소중립 환경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기본 · 전문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삼척시 찾아가는 탄소 중립 환경교육 프로그램」에서 주 강사와 보조강사로 활동 중인 전문강사 37명이 참여했다.
□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전문강사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시민 대상 환경교육의 전문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해 격년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특히 올해 교육은 현장에서 필요한 교수법과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고, 국내외 탄소중립 정책과 기술 동향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했다.
□ 이에따라 첫째 날인 8월19일 김서연 하트인 스피치 컴퍼니 대표가 「강사의 전달력을 높이는 스피치 트레이닝」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 이어 김경하 기상청 인재개발과장이 「온실가스와 기후변화 그리고 탄소 중립」을 주제로 강의하며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전문강사들의 이해를 높였다.
□ 이와함께 8월20일 주민정 크레센티아 대표가 「DISC 기반 청중별 맞춤 소통법」을 주제로 교육 대상별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소개했다.
□ 아울러 장호창 강원대학교 교수가 「저탄소 산업 전환과 CCUS」를 주제로 탄소포집 · 활용 · 저장(CCUS) 기술의 현황과 전망을 공유했다.
□ 센터 관계자는 “탄소 중립 환경교육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것 뿐 만 아니라 변화하는 정책과 기술, 교육환경에 맞춰 강사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강사들이 시민 눈 높이에 맞는 전문적인 탄소 중립 환경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역량 강화와 활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이은숙 삼척시청 환경과 환경관리팀장은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탄소중립 환경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해 지역 내 환경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며 "수료자들은 「삼척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주강사와 보조강사로 활동하며, 삼척시의 지역 기반 탄소 중립 환경교육 체계 구축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