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4(수)
 
  • 2026년 8월25일 제3회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의결
  • 전종규 의원, 동해항 발전 전략 및 주요 현안 관련 시정질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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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의회(의장 박주현)는 2026년 8월25일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의결하며 지난 8월11일부터 25일까지 이어진 15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8월18일부터 21일까지 을지연습에 따른 휴회를 거친 후 속개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기정예산 대비 459억원 증액한 총 규모 7,293억원(일반회계 6,290억원, 특별회계 1,002억원)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이순)는 민생경제의 어려움 극복과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위해 사업별 타당성과 시급성을 철저히 검증해 총 2건의 사업을 조정해 수정 의결했다.

 

또 예결위는 집행부에 삭감된 예산의 우회 집행 금지, 신규 사업 편성 시 부기명 명확화, 예산의 적기 집행을 위한 예측 가능한 추경 일정 조율 등을 당부했다.

 

이와함께 상정된 356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꾸미기][꾸미기]365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3).JPG

 

이날 본회의에서 전종규 의원의 시정 질문을 진행했다.

 

전종규 의원은 본회의장 발언을 통해 ▲국제정기항로 협약 사후 관리 체계 구축 ▲보세창고 및 CFS(컨테이너 화물처리시설) 등 동해항의 복합물류 기능 확대와 화주 · 물동량 실태조사 필요성 ▲서부두 벌크 · 광석 하역시설의 신항 조속 이전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동해항의 전략적 역할 정립 등을 집중 질의했다.

 

특히 전종규 의원은 국제항로, 보세창고,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북극항로 등 개별 사업을 하나의 '동해항 종합 물류 전략'으로 통합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장이 직접 주재하고 도와 해수청, 세관, 물류 기업 및 전문가가 참여해 국비 확보와 화주 유치를 분기별로 점검하는 '시장 직속 동해항 복합 물류 전략 회의' 구성을 적극 제안했다.

 

박주현 의장은 “회기 동안 안건 심사와 현안 질의에 매진해 준 동료 의원들과 성실하게 협조해 준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의결된 추경예산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하게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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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 제365회 임시회 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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