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25일 시민 편의 높인 적극 행정 성과 인정받아 수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가 2026년 8월25일 강원도청에서 열린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시민 편의를 높인 적극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 이번 경진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시 · 군의 우수한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 · 공유하고, 공직사회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 이날 본선에서 예선 심사를 거쳐 선정된 강원특별자치도와 시·군의 우수사례 6건이 발표됐으며, 사례별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 삼척시는 기존 종이 목욕권을 전자바우처 방식으로 전환하고 지원 범위를 이 · 미용 서비스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종이권 대신 카드로, 목욕 넘어 미용까지」 사례를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 해당 사업은 기존 종이 이용권 방식에서 카드 방식으로 전환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목욕 서비스에 한정됐던 지원 범위를 이 · 미용 서비스까지 확대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를 개선한 사례다.
□ 특히 이번 수상은 기존 행정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자의 편의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지원방식을 개선하고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 남백림 삼척시청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한 점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