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4(수)
 
  • 총 183억 5,900만원 투입 … 건축 면적 2,778㎡, 하루 30톤 처리 규모
  • 수작업중심 선별공정기계화...2027년까지 건립재활용품선별체계개선

[꾸미기]1. 생활자원회수센터 조감도 (1).jpg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는 시설 노후화와 처리용량 부족으로 한계가 있는 기존 재활용품 선별시설을 이전하고, 수작업 중심의 선별공정을 기계화하기 위한 ‘생활자원회수센터 이전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재활용이 가능한 폐기물을 종류별로 분류·선별하는 시설이다.


□ 이번 사업은 기존 시 매립장 상부인 남양동 산6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83억5,900만원을 투입해 하루 30톤의 재활용품을 처리할 수 있는 건축면적 2,778㎡ 규모 시설을 건립하는 것으로, 오는 2027년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 또 기존 시설은 노후화와 처리능력의 한계가 있는데다 재활용품 선별작업의 상당 부분을 수작업에 의존하고 있다.


□ 특히 변화된 폐기물 처리기준에 맞는 선별시설을 갖출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시는 이전 건립을 통해 선별공정을 기계화하고 재활용품 처리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 시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도시계획시설 결정과 각종 영향평가, 건축허가, 실시계획인가 등 사전절차를 진행해 왔다.


□ 6월부터 분야별 건축 공정을 순차로 발주하여 본격적인 착수에 들어갔다.


□ 새 센터가 건립되면 재활용품의 종류와 특성에 따른 선별작업을 기계화할 수 있어 작업자의 수작업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하루 30톤 규모의 처리능력을 바탕으로 재활용품을 보다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병국 삼척시청 환경과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 수작업 중심의 선별방식을 기계화하고 재활용품 처리체계를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의 작업 부담을 덜고 재활용품 처리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되도록 조성해 나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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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생활자원회수센터 이전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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