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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 컨테이너화물 유치 위한 포트세일 개최
2018/09/28 09:3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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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일 선주, 화주, 항만관계자 환동해 물류거점항만 모색"


동해=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북방물류연구지원센터와 함께 동해항 활성화를 위해 컨테이너 화물유치 포트세일에 나선다.


이번 컨테이너 화물유치 포트세일은 오는 101() 현진관광호텔에서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강원도, 동해시가 공동 주최하고 ()북방물류연구지원센터가 주관해 1백여개의 화주 및 국적 선사를 초청해 진행한다.


특히 포트세일은 항만운영자가 해운물류 관련 기업들을 상대로 항만을 설명하고 이용을 권장하는 일종의 판촉행사를 의미하는 것으로 동해항 포트세일은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다.


이에 강달원 가톨릭관동대 교수가 신 북방경제 및 남북경협시대와 동해항의 역할에 대해 발표하고, 동해지방해양수산청과 강원도에서 각각 동해항 현황 및 3단계 개발공사강원도 해운물류정책과 북방물류연구지원센터가 동해항 활성화방안을 발표한다.


최근 동해항은 정부의 신 북방정책 및 남북교류에 대한 기대감속에서 북방물류의 중심 항만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석탄, 시멘트, 석회석 등 분진발생이나 토양오염과 관련있는 광물위주의 화물을 처리하고 있어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동해시는 이번 포트세일을 계기로 관계 기관과 함께 동해항에 신규 컨테이너 선사 및 컨테이너 화물을 유치해 동해항을 청정 항만으로 탈바꿈시킴과 남북 물류교류의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나아가 명실공이 환동해지역의 물류거점 항만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박종을 동해시청 투자유치과장은 남북 교류협력이 활성화되면 동해항의 역할이 커지는 만큼 동해항이 북방물류의 중심 항만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민간기업의 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해 관계기관과 힘을 합쳐 동해항 발전정책을 본격적으로 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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