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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강원도당, 민선7기 강원도정평가 기자회견 개최
2019/06/12 15: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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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2일 강원도청 브림핑룸...2018년 지방선거 1년 평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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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정의당 강원도당이 2018년 지방선거 1년 민선7기 강원도정 및 지방자치단체 평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정의당 강원도당은 2019612() 오전 11시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20186.13 지방선거로 출범한 민선 7기 각 지방자치단체 및 의회가 출범한지 1년을 맞았다며 지난 2018년 지방선거 결과는 그 동안 보수의 텃밭이던 강원도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압승한 최초의 선거였다고 밝혔다.


또 최문순 도지사는 무난하게 3선 도지사로 당선됐으며 강원도의회도 더불어 민주당이 35석을 차지하면서 최초로 원내1당이 됐다며 기초단체장 또한 더불어 민주당이 11곳에서 승리를 했으며 지방의회 또한 13개 지역에서 원내 1당이 되는 등 그야말로 도민들은 더불어 민주당에게 압도적인 승리를 안겨 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도민들의 선택은 대한민국을 벼랑 끝으로 몰고 갔던 자유한국당에 대한 심판이었으며 촛불혁명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개혁에 대한 바람이었으나 지방선거 1년이 지난 지금 강원도정을 비롯한 민선 7기 지방자치단체 및 의회는 도민들의 기대에 전혀 부응하지 못하고 출범 1년 동안 구태정치의 모습만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으로 201812월 수 많은 문제가 제기된 춘천레고랜드 조성사업과 관련, 도지사는 천문학적인 혈세낭비 지적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밀어붙였으며, 도의회는 최소한의 양심까지 팔아치우며 도지사 거수기 노릇을 했다고 비판한다.


이후 6개월이 지난 지금 시공사 선정은 장기화되고 있으며 수백억의 위약금을 배상할 수도 있는 위기에 처해 있다며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올림픽경기장 사후 활용방안은 오리무중이고 환경올림픽을 강조하며 약속했던 가리왕산 복원문제는 손바닥 뒤집듯 약속을 바꿨다고 지적했다.


특히 평창올림픽 이후 도지사가 역점을 뒀던 2021년 동계아시안게임 남북 공동유치는 경색된 남북관계와 강원도의 사전준비 부실로 인해 첫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한체육회 국제위원회 심사조차 통과하지 못했다고 비토했다.


2018년 지방선거를 통해 명실상부하게 강원도에서 집권여당이 된 더불어 민주당 또한 구태정치의 모습을 보여줬다며 미세먼지발생과 예산낭비 비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도지사가 무리하게 추진한 춘천세계불꽃축제는 더불어 민주당 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의 엇 박자속에 지역갈등만 부추긴 꼴이 됐다고 평가 절하했다.


이와함께 최근에 도청내부에서도 도지사의 무리한 각종 현안사업 추진과 인사폐해 문제로 강원도가 중세봉건시대로 회귀하고 있다며 강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지방선거 1년이 지난 지금 강원도정에 경고등이 켜진지 오래전이고 이제는 총제적인 난국이라며 도민들의 삶을 깊게 헤아리는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었으며 국민들이 엄동설한에 촛불을 들며 외쳤던 변화와 개혁의 모습은 눈꼽 만큼도 없었다고 질타했다.


이에따라 정의당 강원도당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의 결과는 결코 도지사가 잘하고 더불어 민주당이 잘해서 만들어진 결과가 아닌 것을 명심하고 앞으로 남은 3년은 초심으로 돌아가 변화와 개혁에 목마른 도민들을 위한 도정을 펼칠 것을 간곡하게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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