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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평화경제연구소, 도의회 상임위 신설 강도높게 비판
2020/11/18 10: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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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역할 상실 경제건설위 분리안 책임회피 및 자리만들기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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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평화경제연구소가 상임위 신설을 두고 강원도의회를 강도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0201118일 논평을 통해 벼룩도 낯이 있어야 한다는 우리말이 있다며 강원도의회를 두고 이르는 말이 돼 버렸다고 혹평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오늘부터 2021년도 본회의가 열린다며 그런데 도의회 운영위원장이 난데없이, 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 상임위 신설안을 들고 나왔다며 이와관련 오늘 의정대표협의회를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신설이유는 ‘4차 산업혁명, 뉴딜정책, 코로나 등 새로운 정책변화’, ‘도 조직 확대 등에 따른 효율적인 대처를 위해 기존 경제건설위원회를 경제통상위원회와 안전건설위원회로 분리해 신설하는 안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우리는 주어진 기능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경제건설위원회를 분리해 명분도 실리도 없는 별도의 상임위원회를 신설해야 하는지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행정사무조사권발동은 아랑곳 않고 의회 특별위구성마저 거부한 레고랜드와 청사 개청이후 8년 동안 단 하나의 외국기업을 유치하지 못하고, 최근 망상지구 사업자 특혜의혹 불거진 동해안경제자유구역청, 16천억원의 혈세를 탕진하며 헐값 매각에 직면한 알펜시아, 이 모두 도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소관 업무라고 강조했다.


또 별다른 업무 연관성도 찾기 어려운 재난과 건설, 동해안경제자유구역청 업무까지 한 곳으로 모아, 억지 춘향식으로 신설 상임위를 구성하려는지 실소(失笑)를 금할 수 없다고 비토했다.


이와함께 대체 올 들어 중요 시책사업에 대해 도의회가 대체 한일이 무엇이냐며 이제 1년 반 밖에 안 남은 시점에서 또 다시 자리를 늘려 행정낭비, 예산낭비, 여당의원 상임위원장 감투만들기에 혈안인 게 아니냐고 성토했다.


여기에다 강원도의회 의장은 지난 7월 후반기 도의회를 구성하면서 강한의회, 실력있는 의회, 지방분권 선도의회, 소통과 호홉하는 의회 등 4대 기치를 내걸었으나 현재 여야간 소통은 고사하고, 의회 내부로부터 강원도의회가 도지사 수호대로 전락했다는 규탄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여당 원내대표는 윤리위 회부 상태까지 가는 초유의 상황에 놓여있다며 소통실력’, ‘강한의회는 고사하고, 불안과 갈등만 폭증하고 있는 강원도의회라고 비판하고 나서 도의회의 입장표명 및 반박 등에 대한 향방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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