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4월 23일 어린이날 등 맞아 공장 인근 초등학교 전교생 격려 고마움 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쌍용C&E 동해공장(공장장 김재중) 협력업체 모임인 두레회(회장 김남대)는 다가오는 2024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23일 공장 인근 초등학교 전교생에게 스마트워치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물품 전달은 쌍용C&E 동해공장과 두레회에서 가정의달 및 어린이날을 기념해 작게나마 학생들에게 행복을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해 고마움을 샀다.
김재중 쌍용C&E 동해공장장과 김남대 드레회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C&E 동해공장은 2009년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아동들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와 사회공헌 후원 협약(MOU)을 맺고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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