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의회(의장이정훈)가 2020년 제215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를 개회해 15일간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삼척시의회는 지난 2월13일(목) 수산자원센터, 문화예술센터, 대이동굴관광센터, 해양관광센터 등 4개 센터에 대한 2020년도 시정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실시했다.
이어 의원발의 6건, 삼척시장 제출 4건 등 조례안 총 10건을 의결한 후 제215회 임시회 일정을 마감했다.
특히 제7차 본회의에서 □ 삼척시 공익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 □ 삼척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안 □ 삼척시 장애인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삼척시 향토음식 발굴육성 및 지원조례안
□ 삼척시 헌혈 및 장기기증등록 장려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삼척시 정신건강증진 조례안 □ 불합리한 규제 정비를 위한 삼척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 □ 삼척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아울러 삼척시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수정가결하고 □ 삼척시 임대아파트 관리 운영 특별회계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각각 원안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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