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9.18 21:05 |
영동선 동해시 감추사 입구 과선교 설치사업 11월말 준공 예정
2020/09/16 12: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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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간 갈등 털고 총 사업비 22억5천만원, 투입 보도육고 및 경사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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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202011월말 영동선 감추사 입구 과선교(보도육교)를 목표로 공사 중이라고 916일 밝혔다.


감추사 입구 과선교는 감추사 앞을 통과하는 영동선 철길을 횡단하는 총 연장 46m의 보도육교다.


그 동안 감추사 앞 철도는 감추사 및 감추해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철도 무단횡단 등으로 안전사고에 상시 노출돼 있어, 주민 불편과 안전 문제 해소를 요구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금년 3월 개통한 KTX 운행으로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동해시는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문제 해결을 위한 장기간 협의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을 거쳐 지난 5월말 본격적인 공사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또 총 사업비 225천만원(국비 5, 도비 25, 시비 75, 철도공단 75)을 투입해 9월 현재 교량거더 제작과 교각 기초공사를 한창 진행중이다.


아울러 오는 11월말 과선교가 준공되면, 주민 통행불편 해소 및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은 물론, 향후 한섬 감성 바닷길과 연계해 시민들의 안전한 철도횡단과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만섭 동해시청 건설과장은 과선교가 완공되면, 현재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철도 횡단의 위험성이 사라지고, 시내와 감추 및 한섬 해변간 연결성이 좋아져 관광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레일은 2019KTX 동해역 연장운행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철도시설관리공단이 자체 예산을 투입해 강릉역에서 동해역간 설로변 방호울타리를 설치하면서도 감추사 입구 과선교 설치 사업비를 동해시에서 부담해야 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아 관련기관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는 등 장기간 말썽(관련기사 = 본보 2019123일 보도)을 빚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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