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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평화경제연구소, 알펜시아경영진의혹 재감사 조속결정 촉구
2021/01/25 09: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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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5일 금주내 결정 및 도감사위원회 재감사 속개여부 공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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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평화경제연구소가 알펜시아 경영진의 연이은 의혹 제기에 대해 강원도는 비위 재감사 여부를 금주중 조속히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021125'공짜 내기골프'와 연이은 의혹제기로 파장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에서 알펜시아 리조트 경영진에 대한 재 감사 입장표명이 나왔다며 지난 120일 최문순 지사와 야당 심상화 원내대표와 있은 현안간담회 직후 도집행부는 알펜시아 경영진 비위와 관련해서는 강원도 감사위원회와 소관 부서인 예산담당관실이 강원도개발공사 감사와 징계 결과를 살펴본 뒤, 하자가 드러나면 규정과 절차에 따라 재 감사를 적극 검토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는 강원개발공사가 자체 감사 결과 이후 강원도가 처음으로 내놓은 공식적인 입장이라며 강원개발공사는 115일 자체 감사결과를 내놓았지만 연봉 8,800만원을 받는 임원진에 월 12만원밖에 되지 않은 3개월 경징계로, ‘솜방망이’-‘제 식구 감싸기징계라는 비난이 고조됐다고 지적했다.

 

또 최고경영자 징계양형을 결정하는 과정에서도 노동자의 최소 권익 보호를 위해 만든 근로기준법에 의거해 처리하는 웃지 못할 행태를 보였다며 이후에도 불거진 각종 의혹제기로 재 감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와 있고, 노동조합은 도지사 공식 면담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피력했다.

 

이런 국면에서 최 지사가 나서 야당 대표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이번 현안에 대해 도차원의 재 감사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 표명은 환영할 만한 일이라며 그러나 이러한 도지사의 입장은 곧바로 실행으로 이어져야만 그 본의가 왜곡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실재 현장에서 벌써 징계받은 현 임원진이 감사 제보자 의심자들에 대한 인사상 불이익을 주려한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며 알펜시아 4차 매각이 진행되는 시점에서, 최고 경영진에 대해 비위와 의혹이 계속 터져 나오는 것은 백해무익(百害無益)하다고 지적했다.

 

이에따라 최 지사가 약속한 알펜시아리조트 재 감사여부는 진의를 보장하고, 사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도 이번주내 결정하고, 강원도 감사위원회 재 감사 속개 여부를 도민들에게 공표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지난 2018년 숱한 불법과 비위행위에도 자진 사퇴로 마무리 한 강원FC 조태룡 대표건, 2019년 채용비리와 불법 용역으로 얼룩진 강원국제회의센터 인사들의 감봉처리, 2020년 최지사 주민등록증 대리 발급 사안을 지시한 춘천시 간부에 대한 강원도 인사위의 불문 경고를 우리는 뚜렷이 기억하고 있다며 2021년 벽두부터 불거진 이번 사태가 또다시 제 식구 감싸기나 적당히물 타기로 무마하고 넘어가려 한다면, 임기 말 최문순 도정의 앞날은 어느 것 하나 순탄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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