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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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 노곡면 상기천리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대 여성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삼척소방서에 따르면 20201613일 오후 431분 노곡면 상기천리 산 91-8 비닐하우스에서 원일모를 화재가 발생, 비닐하우스가 전소하고 이곳에 있어 남모씨(.57)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다.

 

이에 삼척소방서는 긴급히 중구본 수도1호 헬기의 협조를 받아 삼척의료원을 거쳐 한강성심병원으로 남씨를 긴급 이송했다.

 

삼척소방서는 화재가 발생하자 노곡펌프, 노곡구급, 미로펌프, 미로구급, 신기펌프, 봉황구급 등을 투입해 이날 오후 459분경 화재를 완전 진화했으며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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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노곡면 상기천리 비닐하우스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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