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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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시장 김한근)2019년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를 맞아 국내자매도시를 초청해 우호협력을 증진시키고, 영화제 축제 분위기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 방문예정인 국내 4개 도시인 서울강서, 대구북구, 경기파주, 경기부천 대표단들은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고 개막식장에 입장해 개막공연을 관람한다.


2019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성공적으로 마친 신 철 집행위원장도 이 자리에 함께할 예정이어서 영화인들의 관심이 주목된다.


장규선 강릉시청 과장은 강릉시는 7개 국내자매도시와 문화행사 및 축제 방문, 합동 세미나, 농산물직거래장터 운영 등을 통해 상호 협력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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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국내자매도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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