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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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가 2021310일부터 11일까지 삼척119구급대원과 방역요원, 재난안전대책본부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233명을 대상으로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삼척시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키며 지침에 따라 진행했으며 접종 후 15~30분 대기장소에 머무르게 해 이상 반응 상태를 관찰하고 귀가시켰다.

 

이에앞서 지난 32일부터 3일까지 진행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 8개소의 만65세 미만 입소자 및 종사자로 150명이 1차 예방접종을 마친 바 있다.

 

삼척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 간격에 따라 10주 뒤에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 8개소의 만65세 미만 입소자 및 종사자 150명과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233명은 오는 5월중 2차 접종을 한다.

 

최윤희 삼척시보건소 건강관리담당은 정부방침에 따라 백신이 공급되는 대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예방접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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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코로나19 대응요원 233명 1차 백신접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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