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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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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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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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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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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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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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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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규 강릉시장, 6.3 지방선거 출마 공식 선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홍규 강릉시장이 오는 6.3 지방선거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김 시장은 2026년 4월8일 6.3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강릉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이튿날인 4월9일 오전 10시30분 강릉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키자 강릉, 키우자 강릉’이라는 선거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민선 8기의 성과와 미래계획에 대해 상세히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출마선언문 낭독을 통해 무엇보다 중단없는 경제도시, 관광도시로의 대전환을 강릉시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지난 3년 9개월은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멈춰 있던 지역 활력을 되살리며 강릉의 미래 100년의 토대를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잠자는 시간을 빼고 하루평균 14시간이 넘게 일하고 또 일하면서 오직 강릉, 오직 시민만 생각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김 시장은 돌이켜보면 지난 시간은 돌밭을 옥토로 일구는 시간이었다며 당장 박수받기 쉬운 일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먼저 챙겼고 저는 늘 말씀드려 왔듯이, 강릉은 경제도시다운 경제도시와 관광도시다운 관광도시라는 두 축이 함께 바로 서야 한다며 그래야 기업이 찾아오고, 좋은 일자리가 생기고,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지방재정이 늘어나고, 인구도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저는 강릉의 체질을 바꾸는 일에 집중해 왔습니다. 김 시장은 사람과 물류의 흐름을 바꾸고, 기업이 찾아오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도시의 기반을 다시 세우는 일이었다며 옥계항의 무역항 기능을 살리고 국제정기노선을 열어 약 3만 2천 TEU의 컨테이너 화물을 처리하며, 환태평양 물류 중심 경제도시의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어 왔다고 상기했다. 이어 국도 7호선 확장, 정동진 IC · TG 신설, 남항진 ~ 안인 해안도로 같은 숙원사업도 하나하나 길을 열어 왔으며 누군가는 어렵다고 했고, 누군가는 안된다고 했지만 저는 안 된다고 멈추기보다, 강릉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위해 어떻게든 길을 찾고 끝내 길을 내는 것이 시장의 책임이라고 생각했다고 회고했다 ◆ 강릉의 미래 먹거리도 착실히 준비해 왔습니다. 김 시장은 50년 만에 후보지이지만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단을 지정받았고, 기회발전특구, 강원연구개발특구, 교육발전특구를 연결하며 미래산업의 토대를 세웠다며 이와 함께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천연물 산업화 혁신센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바이오 · 의료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연구개발과 시험 · 인증, 생산과 사업화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시장은 여기에 더해 그 어떤 지자체보다 발 빠르게 움직여 총 1기가와트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했고, 데이터센터를 통한 안정적인 자주재원을 확보하면서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유리한 기반도 갖추었으며 AI 데이터센터를 토대로 AI 특화도시 조성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 관광도시다운 관광도시 강릉의 경쟁력도 한층 끌어올려 왔습니다. 김 시장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가는 원년을 열었으며 숙원 사업이었던 경포 2 · 3지구 사근진 해안변 녹지축 공원화와 주문진 향호 국가 · 지방정원 조성을 통해 강릉의 해안과 자연을 지키면서도 시민의 쉼과 관광의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기반을 닦아 왔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더해 오죽헌 전통뱃놀이, 해변열차, 북부권과 대관령 케이블카,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까지 더해지며, 체류형 관광도시의 인프라도 차근차근 갖춰가고 있으며 환상의 호수는 5월 초, 달빛아트쇼는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도 성공적으로 치러낸 강릉의 저력 위에서, 6월에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10월에 강릉 ITS 세계총회가 열린다며 이 두 국제행사는 강릉이 국제도시이자 마이스도시, 미래교통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고 피력했다. ◆ 문화와 교육의 품격도 함께 높여 왔습니다. 김 시장은 율곡국학진흥원을 설립해 도내 최초의 국학 연구 · 진흥 거점을 마련했고, 30년 만에 강릉시사 편찬을 다시 시작해 우리 도시의 시간과 기록을 제대로 남기기 시작했다며 강릉중앙고 학교복합시설은 공모 선정으로 생활밀착형 복합공간 조성의 길을 열었고, 유치가 확정된 국립국악원 강원분원 설립도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에 더해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기반까지 다지며, 강릉의 음식문화와 지역 고유의 미식 자산을 세계와 연결할 발판도 넓혀 왔다며 이는 강릉의 외형만이 아니라, 도시의 정신과 품격, 문화와 미식의 경쟁력을 함께 키우는 일이었다고 했다. ◆ 사람이 머물고 기업이 뿌리내리는 도시 기반도 넓혀 왔습니다. 김 시장은 여기에다 근로자종합복지관, 청년 공공임대주택,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같은 정주 · 산업 기반을 넓혀 왔으며 청년원가아파트도 부지 선정을 마치고 준비 중에 있다며 또 남부노인종합복지관과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를 통해 어르신 복지 기반도 한층 강화했고 영동권역 소아청소년 응급의료 지원과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확대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 안전망도 넓혀 왔다고 민선 8기 성과를 알렸다. 더 나가 복합복지체육센터를 개관했고, 남부권 수영장과 안인진리 축구경기장, 종합스포츠타운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경포파크골프장 18홀 개장은 시민의 건강한 여가를 넓히고 생활체육 기반을 한층 두텁게 하는 뜻깊은 변화였으며 차후 연곡과 주문진의 파크골프장도 올해 안에 건설될 예정이라고 했다. ◆ 농어촌의 활력도 세심하게 챙겨 왔습니다. 김 시장은 영농자재 · 비료 · 면세유 지원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어업인 지원 확대와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 건립까지, 농어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기반을 하나씩 넓혀 왔다고 역설했다. ◆ 행정도 분명히 달라졌습니다. 김 시장은 책임 행정을 정착시키고, 연찬과 소통, 협업의 문화를 넓혀 행정을 더 역동적이고 전문적으로 바꿔 왔다며 역대 최대 규모인 4,771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고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개청과 강릉해양경찰서 개서도 지역의 위상과 기능을 키우는 분명한 성과였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더해 강릉시 최초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고, 정책만족도와 행정고객만족도, 행정서비스 개선 등 주요 지표도 우수하게 나타났다며 저는 행정은 결국 말이 아니라 결과와 신뢰로 증명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으며 그 믿음이 조금씩 시민 곁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물론 지난 시간이 순탄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라며 취임 초 산불도 있었고, 특히 지난 가뭄은 시민 여러분께 적지 않은 불편과 불안을 드렸다는 점에서 시장으로서 참으로 무거운 책임을 느끼게 한 시간이었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이와함께 취임 초부터 물 부족 대체수원 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하 저류댐 확보와 정수장 현대화 사업을 적극 추진했으나, 본 사업들은 빨라도 6년 이상 걸리는 사업들이어서 지난 가뭄에 도움이 되지 않아 저도 많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또, 강릉시는 자영업 비중이 높은 관광도시이기에,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지켜내기 위해 단수 대신 제한 급수를 선택했고, 그러한 결단으로 시민 여러분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모두 지켜낼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또,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들의 이해와 협조 덕분에 우리 강릉은 가뭄 이후 바로 이어진 추석 연휴에 역대 최고 수준의 관광객이 찾는 도시로 다시 일어서며 빠르게 회복의 길로 들어섰지만, 그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께 많은 불편을 드린 점은 지금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머리를 숙였다. 김 시장은 민선 9기는 민선 8기에서 뿌린 씨앗을 본격적인 결실로 바꾸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며 경제는 더 단단하게 키우겠으며 항만과 철도, 산업단지와 AI 데이터센터 등 미래산업을 연결해 기업이 들어오고 좋은 일자리가 생기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아울러 관광은 더 매력 있게 발전시키겠다며 체류형 관광인프라와 국제행사, 마이스산업을 엮어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도시로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 문화와 교육은 더 깊게, 복지와 안전은 더 촘촘하게 챙기겠다며 행정은 더 유능하고 더 믿을 수 있게 만들어, 더 큰 강릉, 더 따뜻한 강릉의 비전이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정책의 연속성은 지키고, 확실히 발전하는 강릉을 만들겠습니다. 김 시장은 이제 많은 사업들이 계획의 단계를 지나 실행과 결실의 문턱에 와 있습으며 어떤 사업은 유치했고, 어떤 사업은 협약과 공모를 통해 길을 열었으며, 어떤 사업은 이제 첫 삽을 뜨고 있고, 어떤 사업은 결실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지금 여기서 멈춘다면, 그동안의 노력은 반쪽짜리 성과로 남게 된다고 했다. 그러나 시민 여러분께서 한 번 더 힘을 모아준다면, 강릉은 지금의 변화를 넘어 더 큰 도약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그래서 저는 오늘, 더 절실한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께 말씀드린다며 그동안 해온 일들이 멈춤 없이 마무리돼 그 결실이 강릉과 시민 여러분의 삶에 온전히 돌아갈 수 있도록, 오직 강릉, 오직 시민을 위해 다시 한번 치열하게 달려가겠다고 다짐했다. 더 나가 이것이 제가 다시 이 자리에 선 이유라며 지난 3년 9개월이 씨앗을 심고 뿌리를 내리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시간은 그 씨앗을 결실로 바꾸는 시간이어야 한다며 저 김홍규는 앞으로도 초심불망(初心不忘), 분골쇄신(粉骨碎身)의 자세로, 처음 시장에 나설 때의 그 마음 그대로 시민 곁에서 뛰겠다고 천명했다. 김 시장은 말보다 실천으로, 구호보다 결과로, 자랑보다 책임으로 증명하겠다며 마지막으로 지난 3년 9개월 동안 저와 동고동락한 1,900여 명의 공직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이 함께 해주셨기에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말로 하는 약속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결과로 증명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김 시장은 마지막으로 시민과 함께 시작한 변화,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으며 더 큰 강릉, 더 행복한 시민의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며 오직 강릉을 향한 뜨거운 진심으로 달려온 온 만큼 시작한 일, 끝까지 책임지고 반드시 완성하겠으며 함께해 달라며 승리로, 그리고 성과로 보답하겠다는 말로 시민들의 지지 호소와 함께 선거승리를 다짐하며 출마 선언을 가름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4-09
  •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후보 구자열, 당내 경선 과반 득표 최종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후보로 구자열 예비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026년 4월9일 오전, 원주시장 후보 경선 결과 구자열 후보가 과반 이상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구자열 후보는 당내 경합을 벌였던 후보들을 제치고 결선투표 없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며,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원주 시정 교체를 향한 강력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경선은 지난 6일부터 사흘간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졌다. 구 후보는 권리당원 투표와 안심번호 여론조사 모두에서 고른 지지를 얻어 흔들림 없는 ‘대세론’을 증명했다. ■ “시민의 명령,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들겠습니다” 구자열 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소감을 통해 “부족한 제게 압도적인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당원동지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큰 사랑을 원주 시정 교체와 시민 행복으로 보답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 구 후보는 “지금 원주에 필요한 것은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시민의 삶을 세밀하게 살피는 ‘시정의 정상화’와 실질적인 ‘변화’”라고 진단하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 역량과 중앙 네트워크를 오직 원주를 다시 뛰게 하는 데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커지고 시민의 생활비가 줄어드는, 일상이 행복한 원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와 함께 ‘필승 강원 라인업’ 구축 이번 구자열 후보의 확정은 앞서 강원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우상호 후보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 안팎에서 우상호 후보의 강력한 중앙 정치 네트워크와 구자열 후보의 디테일한 지방 행정 전문성이 결합해 ‘중앙의 지원’과 ‘현장의 실행’이 동시에 가능한 최강의 라인업이 완성되었다는 평가다. 구 후보는 우상호 후보의 ‘강원 특별시대’ 구상을 원주 현장에서 뒷받침할 ‘트리플 파이브(T5)’ 정책을 통해 본선 승리를 견인할 방침이다. 특히 제2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강원도 경제 기능 분산, 강원대표 도서관 유치 등 파격적이고 실용적인 공약을 앞세워 우상호 후보와 함께 강원의 변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 “경선 후보들과 하나되어 승리하겠습니다” 구 후보는 끝까지 함께 경쟁한 예비후보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그는 “멋진 경쟁을 펼쳐주신 곽문근, 원창묵 두 후보님들의 원주에 대한 열정과 비전을 존중하며, 그분들을 지지했던 마음까지 하나로 담겠다”며 “민주당은 이제 ‘원팀’으로서 오직 정책과 실력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후보 확정을 마친 구자열 후보는 조만간 선거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원주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한 본선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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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6-04-09
  • 삼척시, 에너지 위기극복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삼척시가 최근 국제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발맞춰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고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일부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이용합리화법 제8조에 근거해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주차장의 차량 출입을 제한함으로써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한 방안이다. 시행 시기는 4월8일부터이며,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지속된다. 적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하되, 시민 편의를 고려해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다. 출입 제한은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로 적용된다. 월요일은 끝번호 1번과 6번, 화요일은 2번과 7번, 수요일은 3번과 8번, 목요일은 4번과 9번, 금요일은 5번과 0번 차량의 진입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대상 차량은 10인 이하 승용자동차다. 다만, 장애인 · 국가유공자 · 임산부 및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을 비롯하여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긴급 · 의료 · 보도 · 외교 등 특수목적 차량, 생계 유지를 위해 운행이 필요한 생계형 차량 등은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민생 경제와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체 12개소 공영주차장 중 가고파 사진관 앞, 대학로 주차타워, 평생학습관 주차타워 등 3개소에서만 이번 제도를 시행한다. 전통시장 및 관광지 인근 주차장이나 환승 주차장 등 주차난 우려가 크고 경제 활성화에 직결되는 9개소는 시행 대상에서 제외했다. 김창영 삼척시청 교통과장은 “최근 국제 정세의 유동성으로 인해 자원 안보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이다”라며,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상황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제외 대상 차량 확인 및 등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 교통과(☎ 033-570-3935)로 유선 문의하거나 방문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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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6-04-09
  • 강릉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 선정 시민체감 성과창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현장 행정의 어려움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방식으로 해결해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 제고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주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 및 창의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구체적인 적극행정 사례를 중심으로 심사해 매년 상 · 하반기 2회에 걸쳐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례들은 예산과 제도, 현장 여건 등 여러 제약 속에서 담당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해법을 찾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 했다. ▲최우수상은 교통과의 ‘전국 최초, 검색 없는 QR 버스정보! 스마트 교통도시’가 차지했다. 버스정보안내기(BIT) 설치가 어려운 정류소는 협소한 공간과 전력 · 통신 인프라 부족, 대당 약 1,100만 원의 높은 설치비로 사업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담당자는 QR코드 기반 스마트 버스도착정보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개발해 별도의 추가 검색 없이 즉시 실시간 도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그 결과 버스정보안내기 설치 대비 약 106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 편의를 높였다. ▲우수상은 건강증진과의 ‘예방에서 치료까지! 민관협력으로 완성한 취약계층 구강 건강 안심망’이 선정됐다. 취약계층 치과 치료비 지원사업은 예방 중심 사업만으로는 실질적인 치료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현장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담당자는 민간 의료단체와 협의, 간담회, 3자 협약 체결 등을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했고, 그 결과 취약계층 어르신 21명에게 1인당 최대 150만 원의 무료 진료를 지원했다. ▲장려상에 선정된 유통지원과의 ‘농기계 임대방식 전환, 우리두레 공동사용제’는 고령화, 장비 부족, 긴 대기기간으로 적기 영농이 어렵다는 현장 문제를 해결한 사례다. 담당자는 기존 개별 이용 방식을 공동사용 방식으로 전환했고, 그 결과 임대 대기기간을 최대 14일에서 3일 이내로 단축했다. ▲같은 장려상인 ITS추진과의 ‘지자체 최초, 강릉시 전역 실시간 신호정보 내비게이션 제공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기술적 · 제도적 검토가 동시에 필요한 고난도 과제였다. 담당자는 국정원, 도로교통공단, 경찰청 등과 긴밀히 협업해 문제를 해소했고, 그 결과 지자체 최초로 시 전역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체계를 구축했으며 총사업비의 72%를 외부재원으로 확보했다. ▲마지막으로, 장려상인 체육시설사업소의 ‘사전검토와 현장검증으로 완성한 고품질 인조잔디 교체’는 기존 전량 폐기 방식에 따른 높은 처리비용 문제에 주목해, 담당자가 타 사례를 면밀히 검토하고 재활용 방안을 적극 도입함으로써 그 결과 폐기물 처리비용 9,800만 원을 절감하고 대한축구협회(KFA) 1등급 인증도 획득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 담당자에 대해 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기관 내 · 외부에 공유해 적극행정 실천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하정미 강릉시청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우수사례들은 단순히 주어진 업무를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문제와 제도적 한계를 적극적으로 돌파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낸 사례”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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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4-09
  • 강릉시, 김상영 부시장 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4월8일(수)부터 김홍규 강릉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김상영 부시장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입후보해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상영 권한대행은 오늘부터 오는 6월 3일 자정까지 시정 전반을 총괄하며 시장 직무를 수행한다. 김상영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전 공직자가 비상한 각오로 직무에 임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시정과제 및 현안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며, 대민 서비스와 재난 ․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 선거철을 맞아 공직자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고, 민원실 및 주민센터 등을 활용, 공명선거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오해의 소지가 있는 선심성 행정이나 특혜성 시비를 사전 차단해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상영 권한대행은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강릉시 전 공직자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흔들림 없는 시정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민생 현안을 더욱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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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4-09
  • 양구군, 이동우 축산장학회 2026년 장학생 선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은 2026년 축산 농업인 자녀들의 학업 안정을 위해 이동우 축산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한다. 장학금 지급 대상은 고등학생과 대학생으로, 고등학생은 관내 고등학교 입학생과 재학생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며, 대학생은 관내 중 ·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이거나 4월 6일 기준 양구군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고 있는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다. 단 고등학생의 경우 양록장학금, 농어민자녀학자금, 이반장 자녀장학금, 의용소방대 자녀장학금, 축협 황소장학금 등 관내 타 장학금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양구군은 장학생 선발을 위해 오는 4월1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유통축산과에서 지원서를 접수하며,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지원서, 서약서 등 필요한 관련 서류를 준비해 유통축산과 축산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장학금은 고등학교와 대학교 재학 중 각각 1회씩 받을 수 있으며, 장학생 수와 지급 금액은 서류 심사를 거쳐 이동우 축산장학회 정기총회에서 최종 결정한다. 정윤섭 유통축산과 축산팀장은 “장학회는 2011년부터 축산단체, 축산농가, 전 · 현직 공무원, 일반단체 등 각계에서 기탁받은 장학금으로 장학기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으로 장학기금은 2억370여만 원에 달하며 이를 바탕으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대학생 27명, 고등학생 5명 등 총 32명에게 5,400여만 원을 지급한 바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동우 축산장학회는 지난 2010년 양구군청 축산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이동우 씨가 불의의 화재 사고로 사망하면서 유족연금과 퇴직수당 6800만여 원을 기부해 설립된 장학회로, 고인의 축산업에 대한 애정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문의 ☎ 033-480-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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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6-04-08
  • 원주시,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지방비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단독주택에 재생에너지(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 설치 시 설치비 일부를 지방비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 관내 단독주택 소유자 또는 소유 예정자로, 자가소비용에 한해 152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지방비 지원 규모는 2억 400만 원이며 지원 금액은 에너지원과 용량에 따라 다르다. 총사업비 상한제가 적용되는 태양광(3㎾)의 경우 총 설치비 454만 1천 원 중 국비 165만 원, 지방비 91만 원이 지원되며, 자부담은 198만 1천 원이다. 작년 지방비 지원 규모는 2억 9천만 원으로 태양광 120가구, 태양열 1가구, 지열 14가구를 지원했다. 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이 선정한 참여기업과 계약을 체결한 후 비태양광(태양열, 지열)은 4월14일, 태양광은 4월15일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원주시청 누리집(원주소식 – 공고 / 고시 - 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에너지과 신재생에너지팀(☎ 033-737-3049)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호석 원주시청 에너지과장은 “이 사업이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자립도시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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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6-04-08
  • 평창군보건의료원 봉평권역 만성질환예방영양프로그램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2026년 4월8일부터 6월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봉평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영양교육실에서 봉평 권역(용평 · 봉평)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영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저염 · 저당 · 고섬유소 식단을 중심으로 구성하며, 요리 전문 외부 강사의 조리 실습으로 건강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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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4-08
  • 평창군, 지질명소 연계 콘텐츠개발 지질관광 본격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4월8일(수)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을 활용해 평창 남부지역 지질관광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를 발굴 · 개발하고, 주민 참여형 지질관광 프로그램 시범운영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가지질공원은 환경부 장관이 인증하는 자연공원의 하나로, 지질학적 · 경관적 가치가 우수한 지역의 지질 유산을 보호하고 지질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연과 인간의 지속 가능한 공존을 도모하는 제도다. ‘지질관광’은 지역의 지질 명소와 함께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해 탐방객이 지역의 장소성과 특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관광 형태를 의미한다. 특히 국내 16개 국가지질공원 중 8번째로 인증된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은 평창군, 정선군, 영월군, 태백시 등 4개 시군을 아우르는 지질 공원으로, 우수한 지질자원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평창군은 기존 지질 명소인 고마루와 평창 백룡동굴에 더해 청옥산 육백마지기, 노산, 뱃재 횡와습곡, 광천선굴 등 4개 예비 지질 명소를 추가 발굴해 보다 보다 다양한 지질 명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군 내 총 6개 지질 명소를 중심으로 지질·생태·문화 자원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 콘텐츠 간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연계 지질관광 프로그램을 개발 · 운영해, 평창군 지질관광의 다양성 확보와 브랜딩 구축을 도모할 방침이다. 박용호 평창군청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용역을 통하여 평창군만의 매력과 특수성을 갖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탐방객이 직접 체험하고 배우며 공감할 수 있는 지질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고자 한다.”며, “아울러 지역 주민에게는 애향심과 지질 유산 보전 의식을 고취하고, 대외적으로는 평창군의 지질관광 브랜드를 널리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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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4-08
  • 삼척시립박물관, 4월10일~20일 유물 매도 신청 접수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삼척시립박물관이 2026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연구하기 위해 유물 구입에 나선다. 삼척시립박물관은 4월10일부터 20일까지 개인 소장가와 문화유산 매매업자를 대상으로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tlsgkcjf@korea.kr)으로 유물 매도 신청을 받는다. 주요 구입 대상은 삼척지역(분리전 동해 · 태백권 포함)의 인물과 직접 관련된 고문서와 전적(개인 문집, 향토지 등), 민화, 또는 기타 개항기부터 1970년 이전까지 삼척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사진엽서, 공문서, 홍보물 등 지역적 가치가 높은 자료를 포함한다. 유물 구입은 내실 있는 심사를 위해 신청 유물에 대한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유물을 대상으로 실물을 접수한다. 이후 2차 유물 감정평가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구입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삼척을 대표하는 유물을 체계적으로 확보해 잊혀가는 지역 자산을 보존하고, 관람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라며 “수집한 유물은 앞으로 지역사 교육과 연구를 위한 소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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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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