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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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6년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여성 청소년 중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에 해당하는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대상자에게 연간 총 16만8천 원(월 1만4천 원 상당)의 생리용품 구매 바우처를 제공한다. 이어 이번 사업은 기존 제도의 신청 절차상 불편과 신청 시기에 따른 지원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이용자의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특히 기존에 생리용품 지원 신청 후 카드사 방문이나 콜센터, 인터넷 등을 통해 국민행복카드를 별도로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2026년부터 읍 · 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생리용품 이용권(바우처)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국민행복카드 발급까지 동시에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다. 또 최초 신청 이후 별도의 재신청 없이 자격 유지 시 지속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 지원 방식도 변경한다. 이와함께 기존에 신청한 월부터 월별로 지원금을 지급했었으나, 앞으로는 연중 어느 시점에 신청하더라도 연간 지원금 전액인 16만8천 원을 일괄 지급함으로써 신청 시기에 따른 불이익 없이 모든 대상자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지원받은 바우처는 편의점, 대형 마트, 온라인몰 등 국민행복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생리대, 탐폰, 생리컵 등 다양한 생리용품 구매가 가능하다. 김재미 양양군청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신청 과정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원의 형평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 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2-17
  • 원주시, 5월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2월부터 5월까지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이 기간 농가에서 배출되는 영농폐기물의 원활한 처리를 지원하는 한편,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불법 소각과 무단투기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또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폐비닐, 폐농약용기류 등을 대상으로 영농폐기물 수거보상금 지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품목별 지급단가는 폐비닐 ㎏당 120원, 플라스틱 폐농약병 ㎏당 1,300원, 농약 봉지 ㎏당 2,200원 등이다. 이와함께 영농폐기물은 수거 전 흙과 이물질을 충분히 털어낸 뒤 품목별로 분류해 마을별 공동 집하장에 배출하면 된다. 아울러 올바른 분리배출은 수거 효율을 높이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된다. 장성미 원주시청 자원순환과장은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과 수거는 농촌 환경 보호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2-17
  • 원주시,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2026년 1월 2일 일부 개정됨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음식점의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이 새롭게 마련됐다. 원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오는 3월 1일부터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하려는 영업자가 영업장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등 위생 · 안전관리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동반이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영업자는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등의 안내 문구를 게시해야 하며, 반려동물의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출입을 관리해야 한다. 또 조리장 등 식품 취급 시설에 동물이 출입할 수 없도록 칸막이나 울타리 등 차단 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특히 영업장 내에서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이동하지 않도록 전용 의자나 케이지를 구비하는 등 위생 · 안전관리 기준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원주시보건소는 시설기준 적합 여부에 대한 사전검토 절차를 운영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영업을 희망하는 업소는 사전검토 신청서와 체크 리스트를 작성해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관련 서식과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2-17
  • 원주시,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2026년 1월 2일 일부 개정됨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음식점의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이 새롭게 마련됐다.원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오는 3월 1일부터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하려는 영업자가 영업장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등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동반이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영업자는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등의 안내 문구를 게시해야 하며, 반려동물의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출입을 관리해야 한다.또 조리장 등 식품 취급 시설에는 동물이 출입할 수 없도록 칸막이나 울타리 등 차단 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특히 영업장 내에서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이동하지 않도록 전용 의자나 케이지를 구비하는 등 위생 · 안전관리 기준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원주시보건소는 시설기준 적합 여부에 대한 사전검토 절차를 운영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영업을 희망하는 업소는 사전검토 신청서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관련 서식과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2-17
  •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설맞이 전통놀이 한마당’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양양교육지원청(한명진 교육장)은 2026년 설 명절을 앞둔 2월13일(금), 직원 간 원활한 소통과 조직 내 화합을 도모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설맞이 전통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업무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탄력적으로 운영했으며, 경직된 조직문화를 완화하고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한 직장문화 정착을 목표로 기획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팀별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저연차 공무원이 자연스럽게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 간 협업과 소통을 활성화했으며, 세대별로 익숙함이 달랐던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한명진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저연차 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돕는 동시에, 직원 간 유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 교육행정 서비스의 신뢰성과 품질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종합
    • 교육
    2026-02-17
  • 강원특별자치도, 지역필수의료법 국회 통과 환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2월15일(일)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에 관한 특별법(이하 ‘지역필수의료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도가 준비해 온 ‘강원형 필수의료 혁신 모델’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 통과는 2023년 의정 사태 이후 심화된 지역 필수의료 붕괴와 응급실 미수용(일명 ‘응급실 뺑뺑이’) 문제 등 도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의료 공백을 해소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법안 통과에 대비해 지난 1월 26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강원형 필수의료 혁신 모델 개발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는 등 타 시도보다 앞선 선제적 대응을 준비해 왔다. 도는 당시 회의에서 도내 18개 시군과 대학병원, 의료원 등 의료 전문가들이 참석해 강원도의 의료 현실을 진단하고, 이를 타개할 거시적 방향성을 논의한 바 있다. 도는 이번 본회의 통과로 2027년 신설 예정인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의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정부 공모사업 선점과 국비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주요 추진 방향은 ▲지역 특성에 맞는 필수의료 인력 확보 및 지원 ▲도내 취약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지역 주도형 의료지원 사업 발굴 등이다. 이를 위해 도는 시군 및 지역 의료기관과 ‘원팀(One-Team)’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 발굴 회의’등을 수시로 개최해 보건복지부 공모 계획 수립 이전까지 기본 구상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송림 복지보건국장은 “지역필수의료법 국회 통과로 강원자치도가 구상해 온 의료 혁신 모델이 강력한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며, “시군, 의료기관과 함께 정부 공모사업의 우위를 선점해 국비를 확보하고, 강원자치도만의 특화 모델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필수의료 환경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정치/행정
    2026-02-17
  • 정선군, 2026년 학교우유 무상급식 지원 지속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은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해 2026년에도 ‘학교 우유 무상급식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영양교육과 품질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군은 2012년 전국 최초로 학교 우유 무상급식 사업을 도입한 이후, 어린이집부터 초 · 중 · 고등학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보편적 급식 복지를 이어오고 있다. 이에 2026년 총 3억 9,1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어린이집·유치원·학교 학생 2,576명에게 방학 기간을 포함한 연중 무상 우유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집 10개소 289명, 유치원 2개소 66명, 초 · 중 · 고등학교 34개교 2,221명이며, 저소득층 학생은 국·도비 보조를 통해, 일반 학생은 군비로 전액 지원한다. 또 급식에 제공하는 우유는 국내산 원유를 사용한 백색우유와 저지방우유를 원칙으로 하며, 강화우유 · 유산균 첨가 우유 · 유당 분해우유 등도 학교 여건에 따라 공급한다. 특히 당·향료·색소 등을 첨가한 제품은 제외하고, 치즈나 발효유는 주 2회 이내에서 제한적으로 제공한다. 군은 우유 급식을 교육의 한 과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영양교육과 음용 지도도 병행한다. 이와함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유 급식의 취지와 영양적 필요성을 안내하고, 담임교사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배식하고 정해진 시간에 음용하도록 유도해 음용률을 높일 계획이다. 여기에다 우유 공급업체에 대한 품질관리도 강화한다. 분기별로 급식 우유 대상 품목 공급 여부와 급식 중단, 품목 변경 사항을 점검하고, 공급업체가 임의로 급식을 중단하거나 품목을 변경할 경우 학교장과 협의해 업체 변경 등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아울러 방학 중에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신청 학생에 한해 급식을 지원하며, 국내산 원유 100% 멸균유나 치즈를 공급해 방학 동안의 급식 공백을 최소화한다. 이종환 유통축산과장은 “학교 우유 무상급식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는 핵심 복지 사업”이라며 “영양교육과 철저한 품질 · 공급 관리를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우유 급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2-15
  • 평창군 통합방위협의회, 설 명절 군 · 경 · 소방 위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심재국 평창군수)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3일 지역 내 주요 군부대와 평창경찰서 및 평창소방서를 방문해 위문했다. 이번 위문은 설 연휴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과 경찰 · 소방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통합방위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은 육군 제8087부대 1대대 등 4개 부대와 평창경찰서, 평창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지역 안전과 관련한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통합방위 태세 유지를 위한 협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수진 평창군청 안전교통과 안전총괄팀장은 “지역위원 2명씩 총 16명의 위촉위원과 통합방위 유관 기관장 등 총 27명으로 구성된 평창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위문금 전달을 추진해 왔으며, 군 · 경 · 소방 등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과 재난 · 안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2-15
  • 평창군,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나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2026년 2월 13일 진부전통시장에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창군청 직원과 민간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기념 촬영을 진행한 후 자율적으로 시장을 둘러보며 장보기와 오찬을 진행했다. 전해순 평창군청 경제과장은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2-15
  • 2026년 평창 대관령 알몸 마라톤대회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2월14일 대관령면 눈꽃축제장에서 ‘평창 대관령 알몸 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평창군체육회(회장 지형진)와 대관령면체육회(회장 권혁규)가 주최 · 주관한 이번 대회는 평창의 아름다운 겨울 날씨 속에서 알몸으로 마라톤을 완주하는 독특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5km, 10km 2개의 코스로 450여 명의 참가자들이 직접 각자 체력과 도전 정신에 맞는 거리를 선택해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기를 수 있는 자신과의 도전을 가졌다. 권혁수 평창군청 관광경제국장은 “2026년 평창 대관령 알몸 마라톤대회 개최를 축하한다.”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평창의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느끼며, 이번 대회를 마음껏 즐겨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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