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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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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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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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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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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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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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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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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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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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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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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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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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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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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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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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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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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미 강원도의원, 데이터센터 지역고용·전력·용수·공공부담 점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윤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주5)은 제34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AI 데이터센터의 지역 상생 조건과 제2청사 · 글로벌본부의 운영 효율성을 점검했다. □ 특히 투자 유치가 지역 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상생 기준을 마련하고, 제2청사의 비용과 성과를 종합 평가해 기능을 재설계할 것을 요구했다. □ 박 의원은 동해 GS 사업의 지역인력 1천명이 기업의 채용 확약인지, 도의 목표인지 질의하고, 운영인력의 직접 고용과 협력업체 고용을 구분해 설명할 것을 요청했다. □ 또 도내 대학 · 특성화고 교육이 현장실습과 인턴십을 거쳐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협약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 이와함께 강릉 SK 사업에 대해서는 옥계산업단지 입지 협의와 1단계 400MW 투자 결정, 전력 공급 · 가동 일정, 추가 600MW 확장 조건을 물었다. □ 여기에다 냉각방식에 따른 전체 시설의 용수 수요와 공급대책, 송 · 변전망 구축 비용의 분담 및 지방비 부담도 점검했다. □ 이어 직접고용 · 도민 채용, 지역업체 참여, 환경정보와 공공 인프라 비용 공개, 인재양성과 채용 연계, 연관기업 유치를 담은 ‘강원형 AI 데이터센터 지역 상생 기준’을 제안했다. □ 더나가 동해 · 강릉 · 원주 · 춘천 사업의 전력 · 용수 · 환경 · 주민 수용성을 함께 검토하는 종합전략 마련도 요구했다. □ 박 의원은 “단순한 시설 유치를 넘어 좋은 일자리와 산업, 기술과 인재가 남는 강원도의 새로운 산업 생태계로 완성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이에더해 제2청사와 관련해서는 기존 사업의 수행 실적과 청사 설치로 추가 창출된 성과를 구분하고, 운영비와 민원서비스 · 투자유치 · 국비 확보 · 일자리 · 균형발전 효과를 종합 평가해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 박 의원은 개청 이후 관사 · 통근버스 · 차량 · 출장 · 이사 · 청사 관련 지출의 단순 합산액이 약 92억6천만원이라고 하며, 이동시간과 업무 공백도 행정비용으로 평가해야 하고, 가족 분리 · 주거 · 통근 부담과 인사 고충 등 직원 근무 여건을 조사 · 개선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 이에 대안으로 해양 · 수산 · 항만 · 폐광지역과 북극항로 대응 등 현장 기능을 강화하는 ‘강화형 환동해본부’ 모델을 제안하며, 기능별 평가를 통해 본청 통합이 효율적인 업무를 검토하고 주민 · 전문가 · 현재 및 과거 근무자의 의견을 반영하도록 요청했다. □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필요한 현장 기능과 권한은 강화하고 불필요한 행정비용과 직원 부담은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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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미 강원도의원, 데이터센터 지역고용·전력·용수·공공부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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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현판식’ 가져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가보훈부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정백규) 제대군인지원센터(이하 강원센터)는 제대군인 주간(10.5.~10.11.)을 맞아, 2026년 10월13일(화)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기업으로 선정된 주식회사 트랜스 헬리를 현장 방문해 현판식을 가졌다.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은 중 ․ 장기복무 제대군인에 대해 일자리 창출과 고용촉진을 장려한 기업을 발굴하고,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서,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주식회사 트랜스 헬리는 2026년 올해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으로 신규 지정했다. 강원센터는 이날 현판식에서 주식회사 트랜스 헬리의 고용 우수기업 인증을 축하하고, 향후 제대군인 채용 확대와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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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현판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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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종 도의원, 도정질문 통해 민선 9기 우상호 도정 100일 평가 및 핵심 현안 점검
-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세종 의원(더불어민주당, 횡성1)은 2026년 10월12일 열린 제3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민선 9기 우상호 도정 출범 100일을 맞아 그간의 주요 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AI · 첨단산업 및 투자유치, 지방재정 확충, 접경지역 군사규제 해제, 지역균형발전 등 도정 핵심 현안에 대한 향후 추진 방향을 질의했다. □ 김세종 의원은 도정질문에 앞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은 이제 ‘방향 설정의 100일’을 지나 ‘성과 입증의 4년’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지난 100일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먼저 김 의원은 우상호 도정이 취임 이후 강조해 온 ‘기업이 찾아오는 강원도’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 특히 춘천 · 원주 · 강릉 · 동해 등 주요 권역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AI 데이터센터 거점 조성과 대기업 투자유치의 구체적인 진행 상황 및 성과를 질의했다. 아울러 향후 후속 전략과 함께 기업 유치 및 첨단산업 육성이 도민의 일자리와 소득 증대 등 실질적인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발전 청사진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이어 지방재정 문제와 관련해서는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강원특별자치도 국비 확보액이 역대 최대 규모인 11조1,230억원에 달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국비 확보 성과와 별개로 도가 자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이 부족한 현실을 지적했다. □ 김 의원은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자체 사업 재원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중앙정부 초과 세수 공유제도 개선 방안 및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후속 논의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도 확인했다. □ 권역별 균형발전과 관련해 김 의원은 “춘천, 원주, 강릉 등 주요 거점 도시 위주의 AI 산업 ‧ 관광 정책으로 인해 영서남부권이나 접경지역 내 지자체 주민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인 것 같다”며, 도내 18개 시군이 고르게 상생할 수 있는 균형발전 정책에 대해 질의했다. □ 끝으로 김세종 의원은 “민선 9기 우상호 도정이 내건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라는 약속은 도지사 혼자만의 힘으로 이룰 수 없다”며, “도의회와의 끊임없는 소통과 150만 도민과의 진정성 있는 협치가 동반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이어 “지난 3개월이 ‘변화의 씨앗을 심은 100일’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도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결실을 맺는 시간’이어야 한다”며, “본 의원을 비롯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역시 도정이 바른 길을 갈 때에는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보낼 것이며, 민의에서 벗어날 때에는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히며 도정질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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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종 도의원, 도정질문 통해 민선 9기 우상호 도정 100일 평가 및 핵심 현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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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현 도의원, 첫 도정질문 강원 공공의료 위기 집중 질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최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속초1)은 2026년 10월12일 오후 2시, 제3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첫 도정질문에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공공의료체계의 구조적 문제점을 집중 지적하고, 도민의 생명권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최종현 의원은 이날 유지영 복지보건국장을 상대로 ▲도민 원정 진료 실태와 경제적 피해, ▲생활권 중심의 중진료권 재조정, ▲ 공공의료기관의 수술 역량 및 의료인력 확충, ▲ 속초의료원 기능 정상화, ▲속초의료원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취소에 따른 대응방안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 먼저, 2022년 기준, 도민들의 수도권 원정 진료에 따른 교통비와 간병비만 194억원에 달한다고 지적하고, 현행 6개 중진료권을 실제 의료 이용과 생활권을 반영한 4개 권역으로 재편할 것과 권역별 거점 공공의료기관의 수술 기능과 의료인력 확충을 요구했다. □ 특히 최근 속초의료원의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취소와 관련해 수년간 반복된 의료진 부족과 응급실 운영 차질에도 강원도가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책임을 강하게 추궁했다. □ 아울러, 응급의학과 전문의 확보와 시설ㆍ장비 보강, 응급의료센터 조기 재지정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요구하고, 관광객과 성수기 체류인구까지 고려한 ‘설악권 맞춤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 이에 대해 유지영 복지보건국장은 대학병원 전문의 파견 확대와 공공의료기관 시설ㆍ장비 확충 등 의료 역량 강화에 적극나서겠다고 답변했다. □ 또 중진료권 6개 권역의 4개 권역으로의 재편에 대해서는 정부 연구 결과와 지역별 의료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강원도의 의견을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 특히 속초의료원 응급의료센터 지정 취소와 관련해서는 현재 응급의학과 전문의 2명과 간호사 4명을 추가 채용 중이며, 2029년 차기 재지정 시기 이전이라도 법정 인력ㆍ시설 기준을 충족하는 대로 지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최종현 의원은 “도민이 아플 때 다른 지역으로 떠나지 않고 내 고향에서 안심하고 치료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강원도는 더 이상 미봉책에 머물지 말고 공공의료체계 전면 개편과 속초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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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현 도의원, 첫 도정질문 강원 공공의료 위기 집중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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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대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도지사 우상호)는 2026년 10월12일(월)부터 13일(화)까지 이틀간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2026 강원특별자치도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대회」를 개최한다. □ 이번 대회는 지역별 문화 ・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해설 사례를 공유하고,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 첫날인 10월12일 공무원 ・ 문화관광해설사에 대한 도지사 표창과 신규 해설사 임명식을 시작으로 스토리텔링 경연을 진행했다. □ 또 이번 경연에 문화관광해설사 12명이 참여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자신만의 해설 방식으로 소개했다. □ 경연 후 심사를 통해 우수 참가자 7명을 시상하고, 축하공연과 분임토의 등을 통해 해설사 간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아울러, 이번 대회 대상 수상자 1명은 오는 11월2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전국대회」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한다. □ 이어 둘째 날인 10월13일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현장답사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지역 관광자원과 해설 사례를 살펴보고, 실제 해설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각 지역에서 축적된 우수한 해설기법과 스토리텔링 사례를 확산하고, 관광객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이동희 관광국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의 가치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해설사 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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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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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직업계고 학생 9명, 싱가포르 글로벌 현장학습 출국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은 2026년 10월4일(일) 직업계고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2026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참여 학생 9명이 싱가폴로 출국해 본격적인 국외 현장학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은 4개교(△영서고 △강원생활과학고 △춘천한샘고 △한국국방과학고) 학생 9명(△식품 · 조리 5명 △미용 3명 △경영 · 금융 1명)이 참여하고 있다. □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10월5일부터 11월27일까지 8주간 현지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 학생들은 싱가포르 MDIS에서 4주간의 영어교육과 4주간의 직무교육을 받으며 해외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키운다. □ 이후 현지 기업 면접을 거쳐 현장학습 기업이 확정되며, 현장 경험이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 특히 MDIS(Management Development Institute of Singapore)는 6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싱가포르의 사립 교육기관으로, 학생들은 이곳에서 8주간 교육을 받으며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한다. □ 도교육청은 현장학습 기간 세 차례에 걸쳐 인솔 교사를 파견해 학생들의 안전과 현지 적응을 지원한다. □ 또 현장학습 종료 후에도 취업과 현지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강삼영 교육감은 “더 넓은 무대에 도전하며 글로벌 기술 인재로 도약할 강원 직업계고 학생들의 새로운 첫걸음을 힘차게 응원한다.”라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무역량과 국제 감각을 충분히 쌓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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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직업계고 학생 9명, 싱가포르 글로벌 현장학습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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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강원본부 신설 및 양양군 설치촉구 건의문 제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수산자원공단 강원본부 신설 및 양양군 설치 촉구 건의문를 제출해 향방에 큰 관심을 모았다. 강별자치도의회 의원 일동은 2026년 10월6일 건의서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수산업이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기후변화와 해수온 상승에 따른 어장환경 변화와 수산자원 감소, 어업인구 고령화와 어촌소멸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기존의 수산자원 관리체계만으로는 급변하는 어업환경에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어업생산량은 2022년 5만8천톤에서 2024년 4만7천톤으로 19.0% 감소했으며 더욱 심각한 것은 어촌의 지속가능성이라며 강원지역 어업인구는 1990년 3만5,526명에서 2024년 2,995명으로 급감했으며 현재 74개인 등록 어촌계 역시 장기적으로 상당수가 소멸 위험에 놓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피력했다. 이에따라 이제 강원 수산정책은 단순히 감소한 어족자원을 보충하는 수준을 넘어 기후변화에 대응한 수산자원 회복과 전략품종 육성, 어촌소멸 대응과 미래 수산산업 육성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며 그러나 이를 뒷받침할 수산자원 관리 전문기관의 조직체계는 여전히 강원지역의 정책 수요와 사업 규모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한국수산자원공단은 부산의 본사를 중심으로 동해 · 서해 · 남해 · 제주 등 4개 지역본부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 가운데 동해본부는 포항에 위치하면서 부산 · 울산 · 경북 · 강원 · 충북까지 광범위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2025년 동해본부 전체 사업 가운데 강원권 사업예산 비중이 57%에 달할 정도로 강원지역의 수산자원 조성 · 관리 수요는 이미 상당한 규모에 이르고 있다며 이에 강원지역에서 현장 중심의 수산자원 관리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고 상기했다. 2025년 양양군의회와 강원특별자치도 시 · 군의회의장협의회가 한국수산자원공단 강원본부 신설을 건의하고 촉구한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였다며 그리고 이러한 지역사회의 요구는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2025년 9월 양양군에 위치한 동해생명자원센터 내에 동해북부사업소를 신설했고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이러한 한국수산자원공단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동해북부사업소 설치는 강원 수산업의 중요성과 독립적인 현장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공단 스스로 인정하고, 강원 수산정책의 새로운 출발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했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어서는 안 된다며 현재 동해북부사업소의 정원은 8명에 불과하다며 이 인력으로 2026년 기준 약 105억원 규모의 강원권 국고 보조사업과 지방자치단체 대행사업을 수행하면서 고성 · 속초 · 양양 · 강릉 · 동해 · 삼척 등 동해안 6개 시 · 군과 74개 어촌계의 다양한 수산자원 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욱이 2026년 강원권 조성사업 예산은 동해본부 전체 사업예산의 약 52%를 차지하고 있다며 사업의 절반 이상이 강원에서 이뤄지고 있는데 이를 담당하는 조직은 여전히 ‘사업소’에 머물러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의 수요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기후변화에 대응한 전략품종 발굴과 자원회복, 산란 · 서식장 조성, 바다숲 확대와 블루카본 사업, 접경해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수산자원 관리 등 강원지역만의 새로운 정책과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며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 식량 산업을 선도할 강원형 K-연어 산업 기반 구축을 핵심 수산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양양은 이미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와 동해북부사업소가 함께 위치하고 있으며, 오랜 기간 연어 자원관리와 연구 · 방류사업을 수행하면서 전문성과 경험을 축적해 왔다며 연어 자연산란장을 비롯 K-연어 산업과 연계한 생산 · 양식 · 가공 · 연구개발 등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반도 갖춰지고 있다고 했다. 따라서 양양의 동해생명자원센터와 동해북부사업소를 기반으로 조직과 인력, 전문기능을 확대해 한국수산자원공단 강원본부로 승격 · 개편하는 것은 새로운 조직을 처음부터 만드는 것과는 다르다며 이미 구축된 시설과 조직을 활용하면서 강원권 수산자원 정책을 총괄하는 전문조직으로 기능을 확대하는 것으로, 행정적 · 재정적 효율성 측면에서도 충분한 타당성을 갖는다고 했다. 여기에다 강원본부 신설은 양양만을 위한 지역기관 유치가 아니라며 고성에서 삼척까지 이어지는 강원 동해안 전체를 하나의 수산자원 관리권역으로 체계화하고, 기후변화와 수산자원 감소, 어촌소멸이라는 공동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강원 수산정책의 광역 거점을 구축하는 일이라고 했다. 더 나가 동해북부사업소 설치가 강원 수산자원 관리체계 구축의 첫 걸음이었다면, 이제는 이를 강원본부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강원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수산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와 해양수산부, 한국수산자원공단에 다음과 같이 강력히 건의한다고 제안했다. 첫째, 정부와 해양수산부는 기후변화와 수산자원 감소, 어촌소멸에 대응하고 강원 동해안의 체계적인 수산자원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한국수산자원공단 강원본부 신설을 적극 추진하고 둘째, 한국수산자원공단은 강원권 사업이 동해본부 전체 사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현실과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정책 수요를 반영해 동해북부사업소의 조직 · 인력 · 전문기능을 확대하고 강원본부로 승격 · 개편하라고 요구했다. 셋째, 정부와 한국수산자원공단은 기존 동해생명자원센터와 동해북부사업소 등 수산자원 관리 기반이 구축되어 있고, 강원형 K-연어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양양군에 강원본부를 설치하며 넷째, 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수산자원공단은 강원본부를 중심으로 고성에서 삼척까지 이어지는 강원 동해안의 수산자원 회복, 기후변화 대응, 전략품종 육성, 블루카본 및 어촌소멸 대응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수산자원 관리체계를 구축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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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강원본부 신설 및 양양군 설치촉구 건의문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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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정순 도의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 정보화 역기능 예방 및 디지털 건전이용에 관한 조례안 발의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용정순 의원(원주3, 부위원장)은 2026년 10월7일 교육위원회에서 학생들의 스마트기기 과의존과 사이버폭력, 디지털 성범죄, 사이버도박 등 정보화 역기능을 예방하고 건강한 디지털 이용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 정보화 역기능 예방 및 디지털 건전이용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용 의원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컴퓨터 등 디지털기기가 학생들의 학습과 정보 접근에 유용한 도구가 된 반면, 스마트기기 과의존과 사이버폭력, 디지털 성범죄, 사이버도박, 유해정보 노출 등 새로운 문제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생성형 인공지능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이제 학교에서도 디지털기기를 어떻게 건강하고 책임 있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 특히 2025년 9월16일 개정 · 공포돼 2026년 3월1일부터 시행된 「초ㆍ중등교육법」 제20조의5(교내 스마트기기의 사용 제한 등)에 따라 학생은 원칙적으로 수업 중 휴대전화 등 스마트기기를 사용할 수 없으며, 장애학생 등의 보조기기 사용, 교육 목적 또는 긴급상황 대응 등 필요한 경우 학교의 장과 교원의 허용을 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같은 조 제2항은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교원의 교육활동을 위해 필요한 경우 학교의 장과 교원이 교내 스마트기기의 사용ㆍ소지를 제한할 수 있도록 하고, 제3항은 그 제한 기준과 방법 등을 학칙으로 정할 수 있도록 규정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스마트기기 이용ㆍ관리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용 의원은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내려놓으라고만 해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며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친구들과 직접 대화하고, 책을 읽고, 운동하고, 문화 · 예술과 놀이, 동아리와 학생자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 주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 조례안은 학생의 정보화 역기능 예방과 디지털 건전이용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3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 · 시행하도록 하고, 학교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과 보관 · 관리, 긴급상황 및 장애학생 등에 관한 스마트기기 이용 · 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보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학생의 스마트기기 과의존을 예방하고 학습 집중도와 또래 간 소통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폰 청정 학교’를 운영하고, 스마트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체육 · 놀이, 독서 · 문화예술, 동아리 · 학생자치 등 다양한 대체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용 의원은 “이번 조례는 스마트폰을 일률적으로 금지하기 위한 조례가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학교의 자율성과 학생의 권리를 존중하면서 정보화 역기능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고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책임과 지원체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용 의원은 “디지털기기는 이미 우리 아이들의 생활과 교육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도구가 됐다”며 “이번 조례를 계기로 강원교육이 ‘사용할 것인가, 금지할 것인가’라는 이분법을 넘어 학생 스스로 디지털기기를 건강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는 역량을 키우는 교육으로 전환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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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정순 도의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 정보화 역기능 예방 및 디지털 건전이용에 관한 조례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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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가축전염병 재난대응 ‘우수기관’ 선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2026년 10월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5~’26년 가축전염병 대응 유공 장관표창」 전수식에서 가축전염병 재난대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 이번 표창은 ’25~’26년 동절기 가축전염병 방역 우수사례를 재난대응과 방역정책 분야로 나눠 선정했으며, 전국 42건의 우수사례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가 재난대응 분야 광역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생산자단체와 군부대 방역자원을 활용한 공동 방역초소 운영 등 민 ‧ 관 ‧ 군 통합 차단방역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 아울러 강원양돈축산업협동조합 서남운 과장도 가축전염병 예방 및 방역에 기여한 공로로 민간 유공자로 장관표창을 함께 수상했다. □ 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수상은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준 시군과 생산자단체, 군부대 등 관계기관의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민 · 관 · 군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방역으로 농가와 도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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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가축전염병 재난대응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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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규 도의원, 강원더몰, 특정 시군 편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남상규 도의원은 7일 열린 경제국 소관 공공단체 위탁 · 대행사무 동의안 심사에서 강원경제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강원더몰’의 지역별 상품 편중과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남상규 도의원은 ‘강원더몰’이 도내 18개 시군의 우수 제품을 폭넓게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주요 품목이 특정 시군 제품에 편중돼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남 의원은 “카테고리 최상단에 배치된 축산분야의 한우 제품을 살펴보면 횡성과 홍천 브랜드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쌀 역시 철원과 홍천 제품 위주로 구성돼 있다.”며 “18개 시군의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알린다는 강원더몰의 운영 취지가 제대로 구현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강원도에서 생산되지 않은 수입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사례도 문제로 제기했다. 남 의원은 “강원더몰은 도내 기업과 생산자의 제품을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판로를 넓히기 위해 운영되는 온라인 쇼핑몰”이라며 “특정 시군과 업체의 제품에 편중되거나 강원도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부족한 제품까지 판매된다면 당초 운영 취지가 퇴색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또 강원더몰 운영 활성화를 위해 편성된 9억8천만원 규모의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제대로 활용되고 있는지도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하며, “라이브쇼핑과 각종 이벤트를 비롯한 판촉사업이 실제 입점 업체의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로 이어지고 있는지 사업의 효과를 꼼꼼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남 의원은 “경제진흥원이 많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점은 잘 알고 있다.”면서도 “전문성을 갖고 사업 하나하나에 집중하기보다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려다 보니 다소 어수선한 모습도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여러 사업을 추진하는 것보다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내실 있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제국과 경제진흥원이 강원더몰의 운영 전반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실질적인 활성화를 위한 개선안을 마련해 보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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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규 도의원, 강원더몰, 특정 시군 편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