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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년리더 아카데미 2025년 상반기 수강생 모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2025년 5월31일(토)까지 지역 청년들의 리더십 함양과 역량 강화를 위한 강릉시 청년리더 아카데미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청년리더 아카데미는 강릉시에 거주 중인 18세~45세 청년 30명을 모집한다. 오는 6월5일(목)부터 4주간 매주 목요일 강릉시 어울림플랫폼 3층에서 부동산, 경력 설계 전략, 금융교육, 향수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강릉시 누리집 시정소식(타기관 소식)을 참고해 신청 링크(http://m.site.naver.com/1F09n) 또는 QR코드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박상우 강릉시청 경제진흥과장은 “강릉의 청년들이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역량을 쌓아 성장하고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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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년리더 아카데미 2025년 상반기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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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농업기술센터, 주문진읍 사과농과 농촌 일손돕기 전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문진읍의 한 사과 농가를 찾아가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에따라 5월24일(토) 농업기술센터 소속 직원 30여 명은 사과나무의 열매를 솎아내는 적과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경태 농정과장은 “고령화로 인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 현장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지원을 통해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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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농업기술센터, 주문진읍 사과농과 농촌 일손돕기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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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농업기술센터, 주문진읍 사과농과 농촌 일손돕기 전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문진읍의 한 사과 농가를 찾아가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에따라 5월24일(토) 농업기술센터 소속 직원 30여 명은 사과나무의 열매를 솎아내는 적과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경태 농정과장은 “고령화로 인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 현장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지원을 통해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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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농업기술센터, 주문진읍 사과농과 농촌 일손돕기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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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농업기술센터, 주문진읍 사과농과 농촌 일손돕기 전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문진읍의 한 사과 농가를 찾아가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에따라 5월24일(토) 농업기술센터 소속 직원 30여 명은 사과나무의 열매를 솎아내는 적과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경태 농정과장은 “고령화로 인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 현장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지원을 통해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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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농업기술센터, 주문진읍 사과농과 농촌 일손돕기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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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농업기술센터, 주문진읍 사과농과 농촌 일손돕기 전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문진읍의 한 사과 농가를 찾아가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에따라 5월24일(토) 농업기술센터 소속 직원 30여 명은 사과나무의 열매를 솎아내는 적과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경태 농정과장은 “고령화로 인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 현장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지원을 통해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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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농업기술센터, 주문진읍 사과농과 농촌 일손돕기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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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5 대만 B2B, B2C 홍보 동시 시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2025년 5월23일(금)부터 26일(월)까지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2025 타이베이 국제 관광박람회(TTE)’에 참가하여 대만 여행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전략적으로 추진한다. 강릉시는 실질적이고 중장기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현지 여행사와의 네트워크 강화는 물론 강릉 여행상품 판매를 위한 B2B 상담에 집중하고, 강릉관광개발공사는 박람회 부스 운영과 이벤트를 통해 개별여행객 모객을 위한 FIT 플랫폼 홍보를 진행한다. 특히, 시는 대만의 주요 여행사 6곳과 B2B 상담을 진행하며, 상시 및 계절별 강릉 여행 상품을 현지 여행사에서 원활히 판매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의를 진행한다. 또 강릉의 인지도 상승을 위한 공동마케팅 방안도 적극 모색한다. 이와함께 강릉관광개발공사는 박람회장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한류 관광 명소를 소개한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오는 6월부터 새롭게 공개하는 외국인 FIT(개별여행객) 플랫폼을 홍보하고 신규회원 가입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첫날 2시간 만에 플랫폼 회원 가입자만 200명에 달해 당일 이벤트가 조기 종료됐을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엄금문 강릉시청 관광정책과장은 “대만은 강릉의 주요 관광 타깃 시장으로 여행사를 통한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는 물론 최근 트렌드인 개별여행객 유치를 위해 현지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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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5 대만 B2B, B2C 홍보 동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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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계곡·하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모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5년 6월4일까지 피서철 지역 청정 산간계곡을 찾은 방문객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20명을 모집한다. 안전관리요원들은 오는 6월16일부터 8월31일까지 양양읍, 서면, 현북면 지역의 19개의 안전중점관리 물놀이 구역에서 △물놀이객 출입통제 △시설물 점검 △안전사고 예방 활동 △응급구조 및 신속 보고 등의 다양한 현장 안전관리 임무를 수행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으로 공고일(5월22일) 기준 양양군에 주소지를 두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지장이 없는 사람이다. 선발 우대 자격은 인명구조 및 구급구조 자격증 소지자 및 인명구조 관련 교육 이수자, 안전관리요원 경험자, 유공자 등 취업지원 대상자, 운전면허 소지자 등이다. 신청희망 주민은 오는 6월4일 오후 6시까지 배치 희망지역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자격요건과 결격사유 우선 선발 기준에 따라 합격자를 선발, 응급처치법과 안전용품 사용법 등 실무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한 후 근무지에 배치한다. 신청서류, 자격 제한, 근무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양양군청 안전교통과 안전관리팀 관계자는 “여름철 계곡을 방문하는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사고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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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고성/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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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계곡·하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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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 진로교육프로젝트 시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원장 김익중)은 2025년 5월22일(목), 1차 국내 캠프를 시작으로 2025 글로벌 현장직업체험 진로교육 프로젝트 ‘꿈을 향한 한 걸음’ 1년간의 진로탐색과 진로설계의 여정을 시작했다. 글로벌 현장직업체험 진로교육 프로젝트는 2017년부터 시작해 △국·내외 직업현장 체험 △전문직인과의 만남 △비슷한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과의 소통하고 협력하는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2025 글로벌 현장직업체험 진로교육 프로젝트는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메이커(3D)와 음악&예술 2개 분야로 운영하며, 분야별 20명씩 선발해 총 40명이 참여한다. 또 이번 프로젝트는 △5월22일부터 24일까지 1차 국내 캠프 △7월~8월 8박 10일간 2차 국외 캠프 △9월 2박 3일간 3차 국내 캠프 △11월 결과보고회까지 장기 로드맵에 따라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1차 국내캠프 메이커(3D) 분야는 서울을 중심으로 ‘창업 아이템 발굴부터 글로벌 진출까지’라는 주제로, 참가 학생들이 창업 아이템의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구체화하는 창업 프로젝트 기반 활동을 전개한다. 이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창업 아이템을 영어로 소개함으로써 글로벌 소통 역량과 창업 마인드를 동시에 키운다. 이와함께 전통문화를 활용한 K-마케팅 자료조사를 통해 전통과 기술, 창업이 결합한 미래형 메이커 역량을 함양한다. 여기에다 1차 국내캠프 음악&예술 분야는 서울과 경기도 판교를 중심으로 미디어 사진 · 영상 프로그램 촬영 및 편집 실습을 통해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우고, 판교 테크노밸리내 엔씨소프트를 방문해 사운드센터 소속 음향 전문가와의 만남을 갖는다. 이를 통해 실제 음향 관련 진로 특강을 듣고 실제 음향이 활용되는 산업 현장을 체험한다. 음악스튜디오 탐방 프로그램은 작사, 작곡, 녹음에 이르기까지 음악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음악과 관련된 폭넓은 진로를 탐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5 글로벌 현장직업체험 진로교육 프로젝트 ‘꿈을 향한 한 걸음’은 학생들의 프로젝트 활동의 과정을 담아서 방송으로 방영한다. 김익중 진로교육원 원장은 “인공지능(AI)과 글로벌화가 가속화되는 시대에,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다양한 미래 직업 현장과 기술을 경험해 보는 귀중한 시간”이라며, “넓은 세계를 향해 자신만의 진로와 정체성을 찾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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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 진로교육프로젝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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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2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폐회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의회(의장 최익순)는 2025년 5월23일(금), 제322회 강릉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강릉시의회는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행정위원회, 산업위원회)별로 심사한 강릉시 공무원 등의 직무 관련 사건에 대한 소송비용 지원 조례안, 강릉시 산불방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9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년도 기금 운용계획변경안을 의결했다. 강릉시는 올해 기정예산(1조4천417억1천5백만원) 대비 11.5% 증가한 1조6천80억1천7백만원 규모의 제1차 추가경정안을 편성해 강릉시의회에 제출했다. 2025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은 세외수입, 국·도비 보조금, 특별교부세 등 가능한 재원을 활용해 주요 현안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시책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강릉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5월20일~21일(2일간) 회의를 열고 심사한 결과,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중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조정내역이 없었으며 세출분야 1건(축산과 자가 TMF 생산시설 지원 사업) 5억6천4백만원을 삭감해 수정 가결했다. 이와함께 특별회계는 세입, 세출분야 모두 편성 내역대로 원안가결,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또한 원안 가결했다. 이어 본회의 의결을 요하는 행정사무감사 대상기관 승인의 건 및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의결했다. 특히 ▲박경난 의원의 ‘기존 문화관광 자원 활성화 방안 제언’을 주제로 10분 자유발언과 ▲홍정완 의원이 ‘관내 거주 외국인 아동의 권리 보장과 실질적인 지원 확대 촉구’를 주제로 10분 자유발언을 각각 실시해 관심을 끌었다. 최익순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확정된 추가경정예산안은 면밀한 심사를 거쳐 마련된 만큼, 집행기관은 예산의 취지를 살려 신속하고 책임있게 집행해 주시길 바란다.”며 “다양한 계층을 세심히 보듬고 정책 사각지대 없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제322회 강릉시의회 임시회를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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