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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품원 강릉지원, 수산물 원산지표시 집중 단속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강릉지원이 2018년 10월29일부터 11월16일까지 19일간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김장철 성수품 및 둔갑우려가 높은 수산물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번 점검대상은 강원지역 천일염, 젓갈류, 활어류 유통업체 및 음식점 등이며,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해양경찰청 등 원산지 관계기관과의 합동단속도 병행한다. 특히 단속대상 주요품목으로 김장철을 맞아 수요가 급증하는 천일염, 젓갈류, 액젓 등과 수입량이 많고 국내 수산물에 대해 대체 소비가 가능해 거짓표시 우려가 높은 가리비, 돔류, 먹장어 등으로 한다. 심현빈 · 이재룡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강릉지원 주무관은 “국민들이 수산물 원산지표시에 대해 불법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될 경우 원산지 위반 의심신고전화 1899-2112번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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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30
  • 원주지방환경청, 멸종위기종 한강납줄개 복원추진
    【강원타임즈】박현주 기자 =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청장 박연재)이 2018년 10월30일 오후 2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한강납줄개를 횡성 섬강지류인 유동천에 방사한다. 원주지방환경청은 횡성 섬강을 대상으로 서식지 적합성 등을 조사한 결과, 먹이식물과 산란숙주인 작은말조개 서식을 확인해 유동천을 복원대상지로 선정했다. 유동천은 과거 한강납줄개 주요 서식지였으나, 농약 및 유류오염 등으로 어류폐사가 발생해 절멸위기에 있는 지역이다. 올해는 횡성군, 강원대 어류연구센터가 참여해 인공증식한 한강납줄개 치어 150마리를 횡성 섬강지류인 유동천에 첫 방사한다. 또 방사 이후 서식지 모니터링을 실시해 방사한 개체가 서식지에 잘 적응하는지 여부도 함께 조사한다. 특히 원주지방환경청은 2019년까지 강원대 어류연구센터와 함께 횡성 섬강지역의 한강납줄개 증식·복원을 위해 서식지 환경조사, 치어증식, 서식지 방사 등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한강납줄개는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한강수계 상류인 횡성 등 극히 제한된 지역에서만 서식이 확인된다. 아울러 댐건설 등으로 인한 서식지 수환경 훼손과 산란숙주조개의 감소로 2012년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장천수 원주지방환경청 자연환경과장은 “복원대상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복원 효과를 분석하고, 멸종위기종 서식지 개선 등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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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30
  • 제10회 2018대한민국식품대전 개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0회 2018대한민국식품대전(KOREA FOOD SHOW) 개막식이 10월24일(수) 오후 2시부터 aT센터 제1전시장 메인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은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병호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양대수 (사)한국전통식품명인협회장 등 식품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외식산업발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선택한 피자의 주인공, 주식회사 푸드죤 이영존 대표를 비롯 전통주로 민족을 하나로 이은 문배주 양조원 이기춘 명인, 한국 딸기로 세계를 반하게 한 수곡덕천영농조합법인 문수호 대표에게 산업포장을 수여했다. 특히 주식회사 푸드죤은 문재인 대통령이 기획재정부 직원들에게 선물한 피자로 유명한 ‘피자마루’ 브랜드로 연간 200톤 규모의 국산농산물 사용하고 있으며 가맹점주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프랜차이즈를 육성하고 있다. 또 지난 5월 열린 남북정상회담 만찬에 올라 화제가 된 국가무형문화재 문배주를 5대에 이어 제조하고 있는 이기춘 명인은 주병 디자인을 개선하고 저도주(低度酒)를 개발하는 등 전통주의 편견을 깨고 대중화에 힘쓴 공을 인정받았다. 이와함께 2030세대에게 아침 간편식으로 삶의 질을 높여준 인테이크 주식회사에게 국무총리표창을 수여해 젊은 소비자의 관심을 주목시켰다. 특히 대기업 창업동아리에서 출발한 식품 스타트업 기업으로 간편식 및 대용식분야 선도적 시장을 개척하고 있어 젊은층에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주)빙그레 박중원 해외사업부장에게도 국무총리표창을 수여했다. 브라질, 중국 등 세계 20여개국에 국내 원유로 만든 유가공 제품을 수출해 2017년 기준 약 4천만불 수출실적을 달성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제2전시장에 특별관으로 조성한 우리식품 100년史에서 ‘뚱바, 바나나맛 우유의 원조’로 45년 동안 전 세대에게 사랑받고 있는 ‘빙그레 바나나맛우유’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어 이목을 끌었다.(사진설명: 2018대한민국 식품대전 행사장을 살펴보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이장관(왼쪽), 양대수 (사)한국전통식품명인협회장(중앙), 이병호 aT 한국농수산식퓸유통공사 사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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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4
  • 강원도, 전국사방시설 우수사례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가 2018년 10월1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산림청과 사방협회 공동 주관 제1회 친환경 사방시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우수상(지자체 1위)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산림의 자연경관과 조화로운 친환경 사방사업 확대를 위해 전국에서 35건의 출품작중 강원도에서 출품한 해안방재림 조성사업이 창의성 · 파급성 · 활용성 등 3차에 걸친 전문가 불라인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40%) 및 최종심사(60%)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 특히 양양군에서 객토 2만5천톤 무상지원으로 예산을 절감한 점, 해송식재 생육상태가 양호한 점, 2015년 10월경 산림탄소상쇄사업 등록과 제초 및 사후 모니터링한 점, 낙산해변 이용객의 휴식처 제공을 통한 관광활성화에 기여한 점, 산림교육원 재해예방 효과 현장 교육장으로 활용한 점이 차별화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강원도가 발표한 발표력과 호응도 등에서 심사위원의 큰 호평을 얻었다. 우수상을 차지한 해안방재림사업은 양양군 양양읍 낙산해변 지역으로 해일 · 해풍 · 비사 등에 의한 피해방지 및 관광지 경관조성 등을 위해 8억원을 투자해 2014년 10월부터 2015년 7월까지 2년차로 해송 26,900본, 맥분동 55,000본, 방풍울타리 926m, 객토 등을 강원도가 시행했다. 김용국 강원도청 녹색국장은 이번 수상에 따른 인센티브로 산림유역관리사업에 대해 11억원의 국비예산 추가지원을 받아 2019년 산림일자리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었다“며 ”앞으로 동해안 해변 이용객의 휴식처 제공은 물론 지진해일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취약지역에 해안방재림 사업을 지속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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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환경
    2018-10-19
  • 강원도, 전국한우경진대회 2회 연속 입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 한우의 우수성이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다시 한번 입증됐다. 강원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해 10월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2018년 제19회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2개 부문(번식암소 2부, 번식암소 3부)에 3두가 입상해 충청북도, 경기도에 이어 지자체 부문 종합 3위를 달성했다. 전국한우경진대회는 한우 암소의 개량성과를 평가하고 농가의 자발적인 개량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969년부터 개최된 전통있는 전국단위 행사로 수상농가와 지자체에게 한우분야 최고의 상으로 여겨진다. 강원도는 이번 대회에서 횡성군의 유철수 농가와 영월군의 전제은 농가가 각각 번식암소 2부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번식암소 3부에서 춘천시의 원호근 농가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2015년 제18회 대회에서 그랜드챔피언 등 4두 입상으로 지자체 종합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2회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강원도 한우의 개량과 품질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강원도청 축산경영담당은 “강원도는 1990년대부터 한우개량을 추진해 우수한 한우 브랜드를 육성해 왔다”며 “향후 지속적인 암소개량과 품질고급화를 위해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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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환경
    2018-10-15
  • 강원도, 2018년 축산물 판매업소 단속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청 안전총괄과 민생사법경찰팀이 2018년 10월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도내 축산물 가공·식육포장처리·축산물보관·운반·판매업소 등 80여 개소를 대상으로 축산물 유통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 축산물수요가 증가하는 가을철 여행시기를 맞아 육류판매가 많은 대형마트 등 축산물판매 업소에 대한 집중단속과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한다. 또 유통되는 국내산에 대한 확인검사를 실시해 수입육의 한우 둔갑판매 행위와, 식육·식육부산물의 비위생적인 관리, 유통기한 경과 및 표시 기준 준수, 영업자 및 종업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강원도는 안전총괄과 특별사법경찰관을 통한 단속으로 국산으로 거짓표시하는 행위 등이 적발되면 엄중 처벌할 뿐만 아니라 축산물 위생관련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엄단한다. 최기용 강원도 안전총괄과장은 “최근 공항과 항만 휴대축산물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의 유전자가 검출되고, 구제역이나 조류인 플루엔자 같은 가축질병이 발생하면서 축산식품을 구입하거나 먹는 것에 불안감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축산물 판매업소의 위생수준향상과 건강한 축산물판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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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4
  • 수산물품질관리원, 2018년도 우수시장 콘테스트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원장 우동식)이 2018년 수산물 원산지표시와 관련,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판매자간 공정한 거래를 도모하기 위해 수산물 원산지표시 우수시장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수품원 강릉지원에 따르면 수산물 원산지표시 우수시장 콘테스트는 전국의 재래시장 및 전통시장, 도소매 시장을 대상으로(시장상인회 명의 신청가능) 10월8(월)부터 10월19일(금)까지 우편, 이메일, 온라인 신청을 받아 최우수시장 1개소에 상장과 700만원 상당의 부상, 우수시장 1개소에 상장과 300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한다. 또 이번에 선정된 시장은 방송을 통해 전국적으로 홍보가 돼 매출 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심사절차는 1차 서류심사 및 2차 현장심사로 진행하며, 서류심사는 시장내 수산물 판매점포의 참여비율과 원산지표시 이행여부 등을 확인하고, 점수가 높은 6개 시장을 선발한 후 소비자단체 및 수산물 유통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2개소를 선정한다. 우동식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국 사람들의 원산지표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아울러 원산지 표시제도가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는 제도라는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수산물 원산지표시 우수음식점 공모와 관련, 신청서 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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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8
  • 강원도,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업소 적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가 도내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 행정 처분한다. 강원도는 2018년 9월10일~21일 2주간 축산물소비가 증가하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도내 도축장, 집유장, 축산물가공장, 식육포장처리장, 축산물판매장 등 476개소에 위생점검을 완료했다. 강원도는 이번 점검에서 공무원 55명과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14명을 동원해 18개 시군 476개소를 점검해 총 10개소 12건 △영업자 건강검진 미실시 2건 △종업원 위생교육 미실시 2건 △작업장시설·장비 위생관리불량 2건 △품목제조 미 변경 1건 △축산물 위생교육 미 수료 1건 △원료수불서류 미 작성 1건 △생산일지 · 거래내역서류 미 작성 1건 △종업원 위생복장 미 준수 1건 △종업원 건강진단 미 실시 1건의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사항을 적발해 관련법에 따라 처분한다. 특히 철원 산란계농가 피프로닐 설폰 검출과 관련, 도내 유통계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식용란수집판매업 34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해 1개소에서 영업자 및 종업원 건강검진 미실시 2건을 확인했다. 이 중 4개소 10건의 유통계란에 대한 수거해 잔류물질검사를 병행해 전체 건수에서 불검출 결과를 얻었다. 또 2017년 7월, 햄버거병 사건(장출혈성대장균)재발방지 대책일환으로 분쇄가공육제품을 생산하는 도내 식육가공업 7개소를 집중 점검해 품목제조보고 미 변경 1건을 적발하고 분쇄가공육제품 3개소 5건을 수거 검사한 결과 전건 적합결론을 내렸다. 이호원 강원도청 축산물위생담당은 “추석명절기간 도내 축산물 위생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사전점검을 완료했다”며 “점검 후에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강원도 축산물 생산유통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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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환경
    2018-10-05
  • 농림수산식품부, 수출농가 통합지원플랫폼 오픈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어? 이 농약을 치면 미국에 수출을 할 수가 없네? 큰일 날 뻔 했네, 얼른 농가 어르신들께 알려야겠어요!” 전라남도 나주에서 미국 수출배 농가를 관리하고 있는 농집 코디네이터 윤병두 계장이 스마트폰을 보며 하는 이야기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2018년 10월1일 전 세계적으로 농업분야의 안전성강화와 스마트화 니즈확산에 따라 국내 수출농업의 혁신적인 기반구축을 위해 농집을 정식 오픈한다. 농집은 기존 수기형 영농일지를 모바일로 옮겨온 것으로 본격적인 스마트농업의 시작이다. 특히 농집은 농가별 농약살포내역, 생산량 및 수출량 등 신선농산물 생산에서 수출까지 전 과정의 이력정보를 수집ㆍ관리할 수 있으며 농가가 개별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농산물 수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다. 또 농집은 과거 사후제재에 그쳤던 농산물 안정성관리를 실시간 사전예방체계로 전환하는 계기가 된다. 이는 개별 농가가 접근하기 어려웠던 국가별 농약가이드라인을 표준 DB를 구축해 수출용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가가 필요한 전문 정보를 직접 찾을 수 있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스마트농업은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최첨단 시설물만으로 생각된다. IT기술을 활용해 영농정보를 수집해 농가, 단지별 정보로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것 또한 농집이 준비하고 있는 스마트 농업의 핵심이다. 현재 농집에 가장 어려운 점은 주이용자인 농업인의 연령층이 높아 모바일 기기 활용 등 IT 친숙도가 떨어진다는 점이다. 이러한 농업의 현실을 반영해 농집은 두 가지의 해결책을 준비했다. 첫째는 1~3분만에 몇 번의 터치로 손쉽게 작성할 수 있는 영농일지이다. 둘째, 농가대상 교육 및 입력대행을 지원할 농집 코디네이터를 전국 단지내 지정, 운영해 실시간 밀착 지원한다. 현재 농집의 이용대상자는 정부지정 농산물 전문생산단지 및 소속 수출농가로 한정된다. 지난 7월부터 실시한 시범운영기간 중 총 5,000여개의 농가가 사용등록을 마쳤고, 이중 약 60%의 농가가 실제로 농집을 활용해 스마트하게 영농일지를 쓰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일부 생산단지에서 농집 운영을 위해 신규인력을 채용하고 있어 향후 농업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 아이템으로 활용 등 농업 기반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민욱 농림축산식품부 수출진흥과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되는 농가접점의 통합지원 플랫폼인 농집을 통해 한국 신선농산물이 보다 안전하고 품질높은 생산기반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수출농업의 예측가능한 수급관리시스템 확보에 핵심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도 “IT 강국인 대한민국의 농업도 IT·정보기반의 산업으로 재탄생을 통해 세계 속에 일류 농산물 수출국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한편 농집(NongZip)은 수출인프라통합플랫폼, 수출용 신선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출 과정까지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모니터링 시스템. 농업 관련 정보를 압축(Zip)한다는 의미이고 농집 코디네이터는 각 생산단지, 농가별 농집 운영을 위한 전문 농가도우미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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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1
  • 강원도, 유통 부적합계란 판매중지 및 전량 회수조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가 최근 유통중인 계란 수거검사중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철원군 소재 산란계 농가에 대해 긴급히 출하중지 및 농장에서 보관유통중인 계란을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도록 했다. 또 판매처 추적 조사를 통해 유통 차단 및 잔류원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018년 9월12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 농가의 계란은 주로 서울시 소재의 1개 식용란수집 판매업소로 유통됐으며 농가에서 부적합판정 45일 이전(2018.7.29~9.11) 산란일자 계란판매는 총 10회에 걸쳐 67만2천개가 출하된 것으로 조사돼 판매처에 대한 추적조사를 실시하고 남은 계란을 회수폐기하도록 조치했다. 이와함께 해당 농가에 대해서는 잔류위반농가로 지정해 출하를 중지하고, 3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규제검사를 추진하는 한편 청소, 세척, 소독 등 환경개선지도 및 피프로닐 제거에도 철저를 기한다. 이호원 강원도청 동물방역과 축산물위생담당은 “강원도는 과거 살충제 검출농가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금년도 진행중인 생산단계인 농가 및 유통단계인 판매처의 계란 살충제 검사를 통해 도내 전체 산란계 농가와 전통시장 등 취약지역의 검사확대로 안전하고 청정한 축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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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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