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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 2023년 제1회 검정고시반 교육생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평생학습관이 2022년 11월21일(월)부터 12월23일(금)까지 학력취득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3년 제1회 중고등졸업학력 검정고시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학력취득을 희망하는 삼척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며, 수강희망자는 삼척시평생학습관으로 직접 방문해 교육과정상담 및 수강신청서를 작성 ,접수하면 된다. 2023년 검정고시반 교육은 중등졸업학력 응시반과 고등졸업학력 응시반 2개 반으로 편성해 매주 화, 수, 목요일 저녁 6시30분부터 9시30분, 주 3회 3시간씩 진행한다. 또 응시반별 7명 이상 교육생이 모집되면 2023년 1월부터 8월까지 운영하고, 시험은 4월과 8월(연 2회)에 치른다. 삼척시평생학습관 검정고시반은 지난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371명(초등졸업학력 31명, 중등졸업학력 150명, 고등졸업학력 190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안덕봉 삼척시청 평생교육과장은 “배움의 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다시 한번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력보완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성취감 증진과 꿈을 향한 아름다운 도전을 계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평생학습관 검정고시반은 지난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371명(초등졸업학력 31명, 중등졸업학력 150명, 고등졸업학력 190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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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삼척시 2023년도 본예산안 6,221억원 편성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는 2022년 11월18일 지방자치법 제127조에 따라 6,221억원 규모의 2023년도 본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2023년 본 예산안은 2022년보다 2.3%, 140억원이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5,853억원, 특별회계 368억원으로 편성했다. 세입재원은 지방세 477억원(8.2%), 세외수입 312억원(5.3%), 지방교부세 2,999억원(51.2%), 조정교부금 143억원(2.4%), 국도비보조금 1,922억원(32.8%)이다. 또 세출기능별로 사회복지 1,546억원(26.4%), 농림해양수산 971억원(16.6%), 문화 및 관광 425억원(7.3%), 환경 340억원(5.8%), 국토 및 지역개발 329억원(5.6%) 순으로 편성했다. 주요투자예산으로 취약계층, 노동, 노인, 청소년, 여성, 아동 등 계층별 보건 및 복지 지원을 위해 ▲기초연금, 생계급여, 노인일자리, 보육료, 아동수당, 보육교직원 지원 등 968억원 ▲노인회관 신축, 장애연금, 가족센터 건립, 유공자 수당, 누리과정 등 582억원 ▲출산장려, 산모 및 노인 등 계층별 건강검진, 치매예방 등 보건지원 101억원을 편성했다. 또 교통, 물류, 농림, 해양수산, 중소기업 및 에너지 등 산업별 투자 및 지원을 위해 ▲직불제, 생활환경 정비, 숲 가꾸기 산림단지육성, 어촌뉴딜 등에 973억원 ▲생활문화체육공원 조성, 도호부 관아 복원, 정라초교 지중화,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투자에 674억원 ▲수소전기자동차, 지역상품권, 전기자동차, 중소기업 물류비 등 투자에 197억원을 배정했다. 이와함께 지역개발 및 보전을 위한 국토 및 지역개발, 환경보호 투자 및 지원을 위해 ▲지방하천, 소하천 정비 등 재해예방 및 도시활력증진 지역개발 등에 327억원 ▲상수도 보수, 하수관로 정비, 생활폐기물 연료화 전 처리시설 운영 등에 338억원을 편성했다. 여기에다 공공질서-안전-교육 등 공공분야 투자 및 지원을 위해 ▲남양동 우수저류 설치, 후진-자원-도계 등 자연재해지구정비 등에 182억원 ▲교육경비, 학교급식 및 농산물지원, 장학재단, 평생학습관 운영 및 지원 등에 99억 원을 편성했다. 아울러 예산편성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 예산제를 실질적으로 실행해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주민참여 예산기구에서 심의, 선정한 주민밀착형사업도 130건, 73억원을 본 예산안에 반영했다. 이명기 삼척시청 기획조정실장은 “삼척시는 2023년도 본예산 편성 시 재정 운용의 선택과 집중 기조하에 미래 성장동력 산업육성, 사회안전망 공고화, 시민안전과 삶의 질 제고 등에 우선 재원 배분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고 세출 구조조정으로 적재적소에 재원을 효율적, 전략적으로 배분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에 중점을 뒀다.”며 “효율적이고 투명한 예산편성 및 집행으로 활력있는 지역경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삼척 구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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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동해시 묵호농협 청년회, 김장김치 후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 묵호농협 청년회(회장 김종섭)이 동호동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위해 전달해 달라며 김치 20박스를 전달했다고 2022년 11월18일 밝혔다. 이번 김장나눔 행사는 동해시묵호농협 청년회, 고향주부회, 농가주부 회원들이 갑작스럽게 다가온 추위에 여건상 직접 김치를 해 드시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진행했다. 김종섭 회장은 “날씨가 추워지는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이나 지역사회에 힘들게 살아가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고, 마트나 시장 방문이 힘든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끼니 해결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대상자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순찬 동호동장은 “우리 동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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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동해장로교회 청소년부, 연탄지원 봉사활동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 묵호노인종합복지관(관장 염규성)은 2022년 11월20일(일) 동해장로교회 자매결연 청소년들이 묵호노인종합복지관 사례관리 독거어르신 가정에 사랑의 연탄 300장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해장로교회 청소년부는 묵호노인종합복지관 봉사단체로 등록돼 활동 중이며 올해 네 번째로 진행하는 ‘따뜻한 온돌나눔 연탄지원 봉사활동’으로 총 3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동해장로교회 복지위원회 사회복지팀의 후원으로 복지관 어르신에게 겨울철 따뜻한 온기를 선사하는 기회가 됐다. 수혜자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하시고 외롭게 홀로 지내시는 분으로 “동절기 난방비 걱정으로 마음이 불안했는데 쌓인 연탄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고 기쁘다.”라고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창일 학생은 “연탄봉사가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소외된 지역어르신들과 직접 인사하며 연탄을 드릴 수 있어서 보람찼다.”고 말했다. 염규성 묵호노인종합복지관장은 “연탄나눔 봉사활동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해장로교회와 협업으로 진행되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작은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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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동해시, 제42회 동해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2년 11월17일 동쪽바다중앙시장 공연장에서‘제42회 동해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동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가 주최하고 동해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최하지 못한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기념해 장애인단체 회원들의 참여와 화합의 장으로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장애인단체연합회를 비롯한 6개 장애인단체 회원 및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여했으며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을 포함한 개회식, 장애인 한마음 문화축제 순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동해시장 유공자인 △동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 민애숙 △사)강원도농아인협회 동해시지회 최선경 △사)강원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동해시지부 손춘희 △사)한국시각장애인협회 강원지부 동해시지회 김미화 △사)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동해시지부 노용주 △사)한국지체장애인강원도협회 동해시지회 김래준씨 등 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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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동해시, 계약실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2년 강원도 계약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고 11월17일 밝혔다. 도내 최우수 기관은 동해시와 영월군 등 2개 지자체와 우수기관에 속초시와 강릉시, 횡성군과 홍천군 등 4개 지자체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발주실적 대비 도내업체 계약, 하도급 대금지급, 전년 대비 도내업체 계약, 기관장 관심도 및 우수사례 추진 등 4개 분야로 진행했다. 특히 시는 이번 도내업체 계약실적 평가에서 금액과 건수 모두 전년 대비 상승, 임금체불 방지를 위한 ‘강원대금알림e 시스템’ 적극 활용 등 공정-투명-신속한 계약업무 처리로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따라, 기관 표창과 함께 계약담당자는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이에앞서 시는 올 한해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위해 발주부서, 유관기관 및 관련업체 등과 협업으로 도내 및 군 관내 업체에 하도급을 적극 권장했다. 이어 인력, 장비, 자재는 물론 유류 사용, 식당 이용을 유도해 코로나19로 경기침체에 빠진 지역 건설업체와 소기업, 소상공인들과의 계약을 신속하게 확대 추진했다.아울러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공동체 회복대책 수립 시 관내 건설업체, 소기업, 소상공인들에게 단 한 건이라도 더 수의계약이 될 수 있도록 현실감 있는 시책을 추진해 왔다. 천수정 동해시청 회계과장은 “도내 및 시 관내 발주가 최대한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사업부서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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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실시간 동해/삼척 기사

  • 삼척시, 체육 인프라확충 ‘사계절 스포츠 도시’ 도약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2026년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체육 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하며 ‘사계절 스포츠 도시’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번 골프 연습장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 지상 2층 30타석 규모의 최신식 타격장과 로비, 로커룸(locker room), 휴게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시민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기존 건축물 철거를 마무리하고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7년 3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개장 후 시민들이 사계절 쾌적한 환경에서 골프를 즐기며 생활체육을 이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와함께 삼척시는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추진, 유아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 최종 선정 등 굵직한 체육 인프라 사업을 연이어 추진하고 있다. 이는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을 마련한다. 여기에다 지난해 12월 개관한 삼척체육문화센터는 교동 생활체육공원 내 핵심 시설로, 체육관과 수중운동실, 다목적실 등 체육시설과 학습실 · 회의실 · 합창단실 등 문화공간을 함께 갖춘 복합형 생활 인프라다. 아울러 센터 주변에 공인 1급 규격 축구장과 파크골프장도 조성해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과 여가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김동훈 삼척시청 체육과장은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여가, 문화를 함께 책임지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삼척을 명실 상부한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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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6-01-21
  • 삼척시하장면새마을남녀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하장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2026년 1월 20일 하장면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성금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싶다”며 뜻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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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 동해시, 강원특별자치도 육아기본수당 신청자 모집 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동해시는 2026년 아동의 첫돌(12개월)이 도래하면 강원특별자치도 육아기본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며, 해당 가정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1월21일(수) 밝혔다. 육아기본수당은 아동의 보호자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강원 디지털 행정서비스 「강원혜택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육아 기본수당은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로, 부 또는 모가 지급 신청일 기준 12개월 이전부터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경우 지원 대상이 된다. 지원 대상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으로, 아동의 생일이 포함된 달부터(12개월 도래 시점) 최대 95개월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타 시 · 도의 보육서비스를 이용 중인 경우 강원특별자치도 육아기본수당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지원 금액은 아동 연령에 따라 차등 지급하며, 만1 ~ 3세는 월 50만 원, 만4 ~ 5세는 월 30만 원, 만6 ~ 7세는 월 10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 김미경 동해시청 가족과장은 “아동의 첫돌 도래 시 육아 기본수당 신청이 가능하다”며, “2025년 출생아 중 12개월이 도래한 아동과 전입 후 12개월이 경과한 아동이 빠짐없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진순 동해시청 가족과 아동보호팀장은 “육아 기본수당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가족과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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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6-01-21
  • 동해시, 지속가능 도약 위한 체류형 관광전략 발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가 2026년 ‘관광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체계적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발표에서 설문조사를 통해 분석된 관광객 현황과 체류 증진 전략을 중심으로 동해시를 방문객이 ‘머무는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약 300명의 동해시 방문 경험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방문 목적 중 82%가 ‘휴식 및 나들이' 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숙박하지 않은 이유로 76%가 “당일 여행으로도 충분하다”고 응답했으며, 이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 부족과 숙박 시설 미비가 방문객의 장기 체류를 막고 있음을 나타낸다. 또, 관광 정보 획득 경로로 87%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정보를 얻은 것으로 조사되며, 이는 디지털 중심의 홍보와 마케팅 강화를 필요로 한다는 점을 시사했다. 현재 동해시는 강릉시와 삼척시에 비해 낮은 숙박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는 숙박 시설의 부족과 관광지 간의 불편한 연계 동선 등으로 체류 시간 증대를 이끌어 내지 못한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걷는 관광’의 개념을 도입해 도시재생과 관광 활성화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묵호동과 동호동의 도시재생 구역은 관광 동선 확장의 잠재력을 지닌 지역으로 평가받으며, 이를 중심으로 지역 상권과 연결된 감성적인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가 및 글로벌 관광의 최신 트렌드인 ‘로컬리즘’, ‘지속 가능성’, ‘워케이션’(Workcation, 여행과 업무의 결합)을 적극 도입해 변화하는 관광 수요에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다 시는 무릉별유천지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지로 변모시키는 계획도 발표했다. 특히 에메랄드빛 호수 경관을 활용한 친환경적 숙박시설 조성을 통해 무릉별유천지를 국제적 수준의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기로 하는 내용도 담았다. 더 나가 추암권역 또한 기존의 캠핑 및 야영 중심에서 머무를 수 있는 고품격 숙소와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보다 많은 관광객들을 도시에 체류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10년 후 연간 800만 명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당일 여행객을 숙박으로 전환하며, 해양과 자연, 도시재생을 결합한 창의적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단순히 하루를 여행하는 도시에서 지속적으로 머물고 싶은 관광지로 도약하기 위한 발걸음을 지속할 예정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관광 트렌드와 도시 고유의 자산을 결합해 미래형 지속 가능 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관광객 모두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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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6-01-21
  • 삼척시, 2026년 통합돌봄지원 본격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노인 인구 32%의 심화된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의료 · 요양 · 돌봄을 아우르는 통합돌봄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삼척시는 2025년 9월 보건복지부의 ‘의료 · 요양 · 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사회보장 신설협의, 조례 제정과 전담팀 신설, 유관 기관 협의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을 구축해 왔다. 또 돌봄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기관 협업을 총괄하며 읍면동 · 보건소 · 민간기관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함께 지난 1월 16일, 제1차 시민 · 실무자 교육이 열려 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원의 ‘광주다움 통합 돌봄’ 사례를 공유하고, 주요 기관 관계자와 시민이 함께 삼척형 통합돌봄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 나가 1월 20일 삼척시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의료원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가 지역 안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 요양 ·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의사 · 간호사 ·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 상담 및 돌봄서비스를 연계한다. 엄현숙 삼척시청 사회복지과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서비스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향후 노인뿐 아니라 중증장애인까지 돌봄 범위를 확대하고, 병원동행 · 식사지원 · 주거환경 개선 · 재택의료센터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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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6-01-20
  • 삼척시, 중입자암치료센터 의료클러스터조성 ‘용역착수보고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2026년 1월 19일 시청 본관에서「첨단가속기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 및 실행지원 프로젝트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 관계자와 도계지역 사회단체, 전문가 등이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고, 중입자 암치료센터 기반 의료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며 과업 범위와 수행 방법, 단계별 추진 일정을 공유해 실효성 있는 개발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지역의 의료와 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을 핵심 주제로, 지난해 8월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중입자 암치료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통해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산업 전환과 대체산업 육성을 도모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 방향과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한편 중입자 암 치료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사업은 2030년까지 총사업비 3,603억 원을 투입해 도계읍 흥전리 일원 12만㎡ 부지에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80병상 규모의 케어 센터, 임상 교육 및 연구시설, 의료진 · 환자 · 보호자 숙소 등 휴양 거주 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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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6-01-20
  • 동해시 지역 곳곳 전해진 따뜻한 나눔 이야기 미담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각 동에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고 있다. □ 부곡동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짜장면 데이 운영 부곡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신동초)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자)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사랑의 짜장면 데이」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 17일 열린 올해 첫 행사에서 회원들이 직접 만든 짜장면과 음료를 관내 어르신 200여 명에게 대접했으며, 해당 행사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신동초 회장과 김미자 회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작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수진 부곡동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동해남부새마을금고, 온누리상품권 200만원 북삼동 기탁 북삼동행정복지센터(동장 심진숙)는 지난 1월 19일 동해남부새마을금고(이사장 최돈승)가 설 명절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상품권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돈승 이사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심진숙 북삼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동해남부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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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동해시, 2027년 국 · 도비 확보 ‘올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가 지역 현안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고, 민선 8기 마무리와 민선 9기 준비를 위한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을 위해 ‘2027년도 국 · 도비 확보’에 본격 착수한다.동해시는 2027년도 국 · 도비 확보 목표액을 전년 대비 10.6% 증가한 2,733억 원으로 설정했다.이를 위해 ▲정부정책 및 도 차원의 주요 과제와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 ▲ 국·도비 미반영 사업의 재검토 · 보완 ▲생활 밀착형 시민 체감 사업 중심의 재원 확보라는 3대 핵심 전략을 수립,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정비했다.특히, 최근 정부가 확대 추진 중인 다부처 연계 공모사업에 대비해 동해시 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또, 외부 전문 역량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국정 과제와 연계 가능한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한편, 2026년도에 선정되지 못한 사업들을 대상으로 문제점 분석 및 보완 작업을 거쳐 공모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컨설팅을 도입한다.대외적으로 중앙부처 및 강원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지속유지하는 한편, 국회의원과 도의원을 포함한 의회네트워크를 강화해, 국 · 도비 신청 및 예산반영 과정전반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이같은 업무흐름에 따라 2월 국도비 확보사업발굴보고회를 시작으로, 3월까지 관련절차 및 컨설팅을 마무리하고, 4월부터 8월까지 중앙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업협의와 예산확보활동에 나선다.특히 정부의 보통교부세 개편에 맞춰 교부세 산정 방식을 세밀히 분석하고, 동해시 여건에 유리한 신규 재정 수요를 발굴하는 맞춤형 확충 전략도 병행한다. 이를통해 시 재정력 강화를 비롯한 다양한 핵심 사업의 재원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심규언 시장은 “2026년은 새 정부의 주요 정책이 본격 시행되는 해이자, 민선 8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민선 9기로 원활히 이행하기 위한 중요한 시점”이라며,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해 국 · 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선우 동해시청 기획예산담당관은 “동해시는 최근 3년간 국·도비 확보 실적에서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왔으며 2024년 2,039억 원, 2025년 2,140억 원의 국 · 도비를 확보한 데 이어, 2026년에 2,472억 원을 달성하며 재정 확보 역량을 입증했다."며 "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 삼아, 2027년에도 목표 달성을 위한 안정적 기틀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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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삼척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지원 지속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2026년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월19일(월)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 가입 시 임차인이 부담한 보증료를 지원하는 제도로, 저소득층 · 청년 ·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전적 전세 사기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다. 특히 삼척시는 사업 초기부터 관련 법령을 면밀히 검토하고, 대상자 요건을 명확히 안내하는 한편, 신청 · 접수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4가구에 총 1백만 원의 보증료를 지원하며 실질적인 주거안정 성과를 거뒀다. 또 2026년 국 · 도 · 시비를 연계한 재원 구조를 바탕으로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연중 신청 · 접수를 받으며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으로, 청년과 신혼부부는 보증료 전액, 그 외 대상자는 90%까지 최대 4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박경란 삼척시청 건축과장은 “전세 사기는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주거 불안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건축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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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중입자로 새 미래 여는 삼척국제심포지엄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2026년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쏠비치 삼척 그랜드볼룸에서 ‘중입자로 새 미래를 여는 2026 삼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산업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다. 또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전환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특히 삼척시는 2025년 12월 프랑스와 벨기에를 방문해 중입자 치료센터 건설 현장과 입자가속기 제조사 등을 직접 확인하고, 도계 지역에 적합한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추진 방안을 확인한 바 있다. 또 이러한 준비 과정을 바탕으로 이번 심포지엄은 국제 협력과 기술 교류의 실질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행사 첫날 프랑스, 벨기에, 일본 등 해외 전문가의 기조연설과 ▲대만 · 일본 · 한국의 사례 발표, 패널토론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둘째 날 미국 전문가의 발표와 한국내 의료산업 사례 공유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신명석 삼척시청 대체산업추진단장은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산업은 폐광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제적 협력 기반을 다지고, 지역 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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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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