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3(금)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강릉

실시간뉴스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2-11-20
  • 강릉시-국립국악원, 상호교류 업무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2년 11월20일 오후 4시 강릉아트센터에서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과 국악의 진흥과 전승 보급을 위한 상호교류와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악진흥 협력 및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정보와 서적 및 기타 학술 간행물 교류 ▲양 기관의 공연, 교육, 체험 프로그램의 지원 및 시설 활용 협조 ▲강좌-토론회 공동개최 및 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식 후 강릉단오제 유네스코 등재 17주년 및 무형문화재 전승협력 기념공연으로 단오굿과 종묘제례악을 진행했다. 국립국악원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와 강릉농악을 보유하고, 학산오독떼기, 사천하평답교놀이 등 많은 지역문화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강릉시와의 협약이어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희 강릉시청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악 전용 공연시설과 전승 연구시설이 전무한 우리지역의 숙원사업인 국립국악원 강원분원이 설립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2-11-20
  • 강릉시립도서관, 시민중심 독서문화공간 확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하고, 도서자료 보관의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장서를 재배치하는 등 시민중심 독서문화공간 조성에 나섰다. 강릉시는 이용빈도가 낮거나 발행연도가 오래된 자료를 별도 보관하기 위해 10만여권의 장서를 보관할 수 있는 보존자료실을 조성했으며 작은도서관을 포함한 8개 도서관의 장서 점검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서가로 가득 찼던 자료실은 자료 이동과 재배치를 통해 이용자 공간을 최대한 넓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와함께 이번 정비로 보존자료실로 이동하는 장서의 경우에도 홈페이지에서 대여 신청을 하면 기존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온라인 회원이면 PC-모바일을 통해 무료로 전자책, 전자잡지, 오디오북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이정 시립도서관장은 “사각지대 없는 독서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모두가 책 읽는 도시, 바다향, 솔향, 커피향, ‘책향’이 가득한 강릉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시민 모두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도서를 빌려 볼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6개소) 및 스마트도서관(6개소)을 운영하고 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2-11-20
  • 강릉시, 2023년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2022년 11월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3일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증대를 위해 2023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80명으로, 일반형 전일제 44명, 주 20시간 시간제 18명, 월 56시간 복지형 참여자 18명이다. 장애인일자리 참여자격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 취업 등록장애인이며. 참여희망자는 모집기간 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분증과 필수 제출서류를 지참해 강릉시청 1층 지정 접수처로 방문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참여자로 선발되면, 관내 공공기관, 복지시설 및 복지단체 등에서 행정보조 및 복지서비스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모집에 대한 상세 내용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과 주민센터 게시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2-11-17
  • 강릉시의회,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현장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의회(의장 김기영)는 2022년 11월16일(수),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강릉시청 관광개발과 및 강릉관광개발공사와 합동으로 현장 방문해 시설물과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바다부채길은 2020년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 피해 및 2021년 낙석피해 등으로 운영을 중단했다가 2021년 9월부터 2022년 9월까지 태풍피해 복구공사와 우회노선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10월1일 전면 개장했다. 김기영 강릉시의회 의장은 관계부서에게 “바다부채길은 2017년 개장 이후 연간 70만명의 방문하는 강릉의 주요 관광지로 2년만에 다시 개장한 바다부채길이 시민들과 관광객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며 “의회에서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2-11-16
  • 강릉관광개발공사 아동폭력근절 캠페인 동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사장 최상현)는 2022년 11월15일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동폭력근절 캠페인은 아동과 청소년을 향한 물리적-정신적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해 외교부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세계적인 인식개선 활동이다. 최상현 사장은 이날 “공사가 UN글로버콤팩트(UNGC)을 지지하는 회원으로서 아동이 물리적-정신적으로 폭력으로부터 보호받고, 인권을 존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 일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최상현 사장은 다음 참여기관으로 율곡연구원, 강릉예총, 소상공인진흥공단을 지정해 캠페인을 이어가기로 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2-11-16

실시간 강릉 기사

  • 강릉복지재단 설립 기본계획수립 및 타당성 연구중간보고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6년 1월 15일(목)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강릉복지재단 설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강릉복지재단 설립 배경 및 역할, 조직 운영 방향 및 타당성 검토 등을 공유하고 관계부서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보고회는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용역 수행기관은 이날 보고를 통해 ▲강릉복지재단 배경 및 역할, ▲타 지자체 복지재단 운영 사례 분석, ▲지난해 12월 실시한 지역사회 주민 설문 조사 결과 및 분석, ▲설립의 타당성 검토, 투자 및 사업의 적정성, ▲유사중복기능 검토, ▲조직 및 인력수요 분석, ▲강릉복지재단 운영 방안 검토 등을 제시했다. 강릉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최종 연구결과에 반영하고 오는 3월 중순 강릉복지재단 설립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며 이후 재단 설립에 따른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연정 강릉시청 복지민원국장은 “강릉복지재단 설립은 공공과 민간의 상호 협력적 관계 및 소통의 원활화를 위한 통합복지 전담기구로 복지시설 공공 플랫폼을 구축하고 사회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강화하는 데 꼭 필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1-16
  • 강릉시, ‘2026 읍면동 운영계획보고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1월 16일(금) 10시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2026 읍면동 운영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읍면동별 지난 한 해의 성과와 올해 운영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행정의 최일선인 읍면동의 주요 사업과 운영 계획을 시장이 직접 점검하고, 시정 핵심 가치인 ‘시민 행복’을 지역 사회 구석구석까지 전파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김홍규 시장은 읍면동장들로부터 지역별 핵심 현안과 특화 사업에 대해 차례로 보고받은 뒤, 주민 편의를 높이는 민원 서비스 개선, 생활 불편 해소, 취약 계층 지원 강화 등 핵심 업무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김 시장은 단순히 보고를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읍면동장들과 일대일 대화를 통해 주민들이 실제 겪고 있는 불편 사항이 무엇인지 꼼꼼히 되묻는 등 ‘디테일한 민생 행정’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김홍규 시장은 이 자리에서 “모든 정책의 해답은 현장에 있고, 읍면동은 그 현장의 목소리가 가장 먼저 닿는 곳”이라며, “2026년에 시민들이 ‘내 삶이 실질적으로 좋아지고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읍면동장이 현장 책임자가 되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김선희 강릉시청 행정지원과장은 “올해를 현장 중심 소통 강화의 해로 삼고, 지역 문제를 신속히 파악하고 시민의 관점에서 대안을 찾는 생활 밀착형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1-16
  • 강릉시「2026 지역예술 시민평가단」단원 모집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1월25일(일) 지역 문화예술단체 예술 활동 보조금 지원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 기반의 문화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2026 지역예술 시민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 「2026 지역예술 시민평가단」 운영은 예술지원 보조사업 현장 평가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문화 향유자와 일반 시민의 시각을 평가에 반영하고 보조사업 운영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시민평가단 선정 결과는 1월 27일(화) 발표할 예정으로, 선정된 평가단원을 대상으로 1월 말 사전 교육을 실시해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일정을 조율한다. 또 시민평가단은 총 15명으로, 6개 분야 36개 예술지원 보조사업을 대상으로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현장점검 및 종합평가 활동을 한다. 아울러 강릉시는 시민평가단 활동을 통해 보조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평가 결과를 향후 예술지원 정책과 보조사업 운영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누리집 일반공고 · 고시란을 참조하면 된다. 홍삼녀 강릉시청 문화예술과장은 “시민평가단 운영은 행정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시민의 눈높이에서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바라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1-16
  • 강릉시, 2026년 명품교육도시 도약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3차년도를 맞아 아이와 부모가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교육발전특구 핵심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명품 교육도시로의 도약에 나선다. 특히, 올해 강릉 교육의 핵심은 ‘생각하는 수업’과 ‘안심되는 돌봄’이다. 시는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운영 지원과 강릉형 통합 돌봄시스템 구축을 통해 교육환경을 개선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한다. 먼저 교실의 변화를 이끄는 IB 교육을 본격화한다, 시는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IB 교육 설명회를 개최해 교육 방향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IB 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교사들이 수업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IB 교사연구회 운영과 체계적인 역량 강화 연수를 지원해 ‘질문하는 교실, 탐구하는 학생’ 중심의 강릉형 IB 교육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산시킨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경험도 제공한다. 이에 시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뉴질랜드, 호주 등에서 ‘글로벌 IB 영어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한 어학연수가 아닌, 다양한 문화 속에서 소통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와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고 IB 교육이 지향하는 창의 ‧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 여기에다 교육과 함께 돌봄 환경도 한층 촘촘해 진다. 시는 맞벌이 가구의 실질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야간 연장 어린이집을 확대하고, 다함께 돌봄센터를 지속 확충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더 나가 그동안 분산돼 있던 돌봄 ․ 교육 ․ 복지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아동통합정보제공 플랫폼 구축을 마무리하고, 2월부터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부모들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일 예정이다. 이에 더해 IB 교육과 돌봄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 특히 시는 2025년 초 · 중 · 고 교사 48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혁신 직무연수를 실시했으며, 올해도 10개의 교사연구회를 운영해 AI · 디지털 기반 미래 교육에 대응하는 교원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강릉시는 올해 추진되는 교육발전특구 사업들이 단순한 제도적 지원을 넘어, 아이가 성장하고 부모가 머무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주 여건을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하정미 강릉시청 기획예산과장은 “올해는 교육발전 특구 사업들이 교실과 돌봄 현장에서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의 배움과 부모의 일상이 함께 나아지는 교육 · 돌봄 환경을 조성해, 교육 때문에 떠나지 않고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명품 교육도시 강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1-15
  • 강릉시 평생학습관, 찾아가는 문해교실 강사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평생학습관은 2026년 1월 19일(월)부터 27일(화)까지 성인 문해교육 활성화와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담당할 문해교육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이번 모집을 통해 기초 · 생활 · 디지털 문해 분야 강사 총 17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분야별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선발된 강사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강릉시 평생학습관과 관내 경로당, 복지시설 등에서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문해 교육 수업을 진행한다. 신청 방법 및 모집 분야 등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찾아가는 문해교실은 기초 한글교실 뿐 아니라 생활문해인 금융 · 계약 · 의료정보의 이해 등 생활속 문제해결과 디지털문해인 스마트폰사용, QR코드 · 무인결재 사용, 모바일뱅킹 등 생활에 꼭 필요한 학습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문해교육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은정 평생학습관 평생학습팀장은 “2025년 찾아가는 문해교실 운영 결과 총 258명의 수강생을 배출하며, 교육 접근성이 낮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문해교육 확대와 기초 학습권 보장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1-15
  • (재)강릉문화재단, 사무국장 및 팀장 경력 경쟁채용 공고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재)강릉문화재단(이사장 김홍규)은 2026년 지역 문화예술을 선도해 나갈 역량있는 인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사무국장 1명 ▲ 팀장(일반직 전환형 계약직) 3명 등 총 4명으로, 강릉문화재단의 조직 운영과 문화예술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재를 선발한다. 이에 사무국장은 문화재단 사무국 운영을 총괄하는 직위로, 채용 예정 분야 석사학위(문화예술 · 인문 · 사회계열) 이상의 학위 취득자로서 15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갖춘 지원자가 대상이며, 계약 기간은 2년이다. 또 팀장은 채용 예정 분야 학사학위(문화예술 · 인문 · 사회계열) 이상 학위 취득자로 7년 이상의 실무경력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계약 기간은 1년 이내로, 근무 평가를 통해 일반직 전환 심사가 이뤄진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월19일(월)부터 23일(금)까지로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거쳐 직위별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사무국장은 면접전형(PT 면접)으로, 팀장은 필기전형(논술)과 면접전형(PT 면접)으로 선발한다. 최종합격자는 2월 13일 발표한다. 지원서는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기획경영팀(☎ 033-647-68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시대 변화에 따른 문화정책 및 문예 진흥에 대응하기 위한 재단 조직개편에 따라, 지역 문화예술 진흥의 중심 역할을 하기 위한 핵심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문화예술 분야에 전문성과 열정을 지닌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1-15
  • ‘강릉국가유산교육 활성화사업 전문강사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문화원 (원장:김화묵)은 2026년 1월 15일(목)부터 23일(금)까지 강릉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전문 강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우리 유산, 우리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교 1 ~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강릉의 대표적인 국가유산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방문 교육과 현장 체험학습을 병행해 학생들이 강릉의 국가유산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다. 또 전문 강사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론 교육과 체험형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교육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국가유산 · 역사 교육 또는 해설 경험이 있는 자로 미디어 및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이 가능한 자를 우대한다. 세부 자격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아울러 지원자는 소정의 신청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이후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김화묵 강릉문화원장은 “지난해 처음 시작한 국가유산교육이 학생들과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올해 교육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강릉의 국가유산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한층 발전된 교육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성장해 나갈 전문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지역의 국가유산을 역사문화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특색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의 문화유산 인식을 높이는 교육사업으로 강릉문화원은 올해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3월부터 12월까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1-14
  • ‘아이 키우기 좋은 강릉’ 향한 첫 걸음, ‘HB1985’ 출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아이가 아픈 밤에 갈 곳이 없던 현실을 바꾸기 위해 지역민들이 행동에 나섰다. 한 부모의 고민이 연대로 번지며 지역 소아 진료 환경 개선을 향한 첫걸음이 시작됐다. 지난 2025년 추석 무렵, 김동일 씨(강릉에이엠브레드 대표)는 갑자기 열이 오른 아이를 들쳐 안고 갈 수 있는 병원을 찾기 위해 한참을 헤매야 했다. 그는 “언제까지 이 지역에서 아이 아픈 밤을 운에 맡겨야 하나”는 질문을 품게 됐다. 김 씨는 본인의 고민을 주변 친구들에게 전했고, 이에 동감하는 10명이 자연스럽게 한 자리에 모였다. 특히 아이를 사랑하고 지역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지역민인 △건도리횟집 신건혁 대표 △강릉에이엠브레드 김동일 대표 △경포동해횟집 최항석 대표 △법무법인소울 이현우 변호사 △세인트존스호텔 김헌성 대표 △강릉한우금송아지 이동현 대표 △평창잣농원영농조합법인 권영만 대표 △강릉닭강정 정소미 대표 △강릉조은이플란트치과 이호찬 원장 △주식회사 알 정선환 대표가 그들이다. 이러한 공통점은 이들을 어느덧 하나로 묶었다. 야간 소아진료 공백, 휴일 진료의 어려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부족 등 영동지역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한 현실이었다. 신건혁 씨(건도리횟집 대표)는 “누군가는 이 문제를 이야기해야 했고, 또 누군가는 움직여야 했다”며, “그 ‘누군가’를 우리가 하자고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 영동권 소아진료 구조적 한계…“강릉아산병원에 우리 아이의 생명이 달려있다” 영동지역의 소아진료는 오래전부터 취약했다. 지역 내 곳곳에 병원이 있지만, 야간과 휴일에도 안정적으로 소아 환자를 받을 수 있는 기관은 사실상 손에 꼽힌다. 최근 몇 년간 이어진 의정갈등의 여파는 지역 의료 인력의 수도권 쏠림을 더욱 가속화시키며 소아진료 공백을 키웠다. 여기에 저출산과 고령화, 지역 인구 감소가 겹치면서 소아진료의 운영 기반은 더욱 약해졌다. 또 아이 수는 줄어드는데 의료 인력 유입은 감소하고, 고령층 진료 수요만 늘어나는 인구 구조 속에서 지역 병ㆍ의원들은 소아과 진료 기능을 꾸준히 유지하기 어려워졌다. 이 악순환은 결국 영동권역 전체의 소아진료 부담을 강원ㆍ영동권 유일 상급종합병원인 강릉아산병원으로 몰아가는 구조를 고착시켰다. 강릉아산병원은 오랜 기간 중증·응급 소아 환자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치료해 온 사실상 ‘마지막 거점 병원’이지만, 영동권역의 소아 진료 부담이 한 병원에 집중되는 현실은 병원에게도, 지역 주민에게도 지속 가능하지 않았다. 이러한 구조는 그대로 아이들의 골든 타임과 직결됐고, 부모들의 불안은 날이 갈수록 커져 왔다. 신건혁 씨 등 10명은 이 문제를 ‘병원의 책임’이 아닌, 지역 전체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로 바라봤다. 따라서 해결 역시 병원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지역민이 함께 나서야 한다는 결론에 닿았다. ◇ 부모들 직접 만드는 우리 지역 소아진료 환경…‘HB1985’ 탄생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시작한 것이 소아진료 지원 시민 참여형 후원 캠페인인 ‘HB1985’다. HB(Human Blooming)는 ‘생명을 피우는 마음’을 뜻하고, 1985는 캠페인을 제안한 신건혁 씨와 함께 뜻을 모은 친구들의 출생연도에서 가져왔다. 특히 병원이 감당해 온 소아 진료의 부담을 잘 알고 있던 이들은, 지역과 병원이 함께 지속 가능한 진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에 HB1985는 2026년 1월 14일 강릉아산병원 중강당에서 총 1억5백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병원은 이를 소아진료 인력 확충과 시스템 개선, 응급 · 야간 진료 대응력 강화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서 신건혁 씨(HB1985 사무총장)는 “우리가 하는 일은 거창한 게 아닌, 내 아이가 아플 때 ‘갈 곳이 없다’는 안타까운 현실 앞에서, 남이 아닌 우리가 먼저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는 깨달음에서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다”며, “이 지역은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할 곳이다”라고 말했다. ◇ 소수를 넘어 지역전체로…“우리 아이들 내일 달라질 것” 앞으로 HB1985 구성원들은 캠페인의 취지를 널리 알려 많은 지역민의 참여를 이끎으로써, 강릉아산병원 의료진과 함께 밤과 휴일에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들은 모두 “아직 출발에 불과하다”고 입을 모은다. 이번 움직임은 단순히 병원에 힘을 보태는 차원을 넘어, 지역 전체의 소아진료 생태계를 함께 구축하는 과정이라는 인식에서다. 이 같은 기반이 마련돼야 여행객 역시 위급 상황에서도 안심할 수 있고, 강릉이 아이와 함께 머물 수 있는 도시로 신뢰를 쌓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나아가 이 노력은 강릉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관광도시로서의 신뢰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현우 씨(법무법인 소울 변호사)는 “부모가 만든 첫 걸음이지만, 지역을 지키는 힘은 결국 지역민에게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최항석 씨(경포동해횟집 대표)는 “부모로서 느낀 불안, 그 감정이 10명을 움직였고 이제는 지역을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우리 아이들이 자라는 이곳의 내일을, 우리가 직접 밝힐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을 피우는 마음’이라는 뜻인 ‘HB(Human Blooming)1985’는 영동지역의 소아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들의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지역 의료 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지역참여형 후원 프로그램으로 1985년생이 주축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1-14
  • 강릉시산림조합,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며,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기부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강릉시산림조합(조합장 이대용) 임직원들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대용 강릉시산림조합장은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순 강릉시청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1-14
  • 강릉시, 어르신 건강지키는 폐렴구균 무료접종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고령층에서 발생 위험이 높은 폐렴과 관련 합병증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감염병 예방 관리 강화에 나섰다. 폐렴구균 감염을 포함한 호흡기 질환은 기온이 낮아지는 가을과 겨울철에 환자가 크게 늘어나는 경향이 있으며, 65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폐렴구균으로 인한 균혈증 발생 시 사망률이 최대 60%에 이를 정도로 매우 위험하다. 이에 강릉시는 올해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 23)을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연중 무료로 받을 수 있어, 해당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박영록 강릉시보건소 질병예과장은 “예방접종은 감염병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폐렴구균 백신은 1회 접종만으로도 높은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들께서는 건강한 노후를 위해 반드시 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 지정의료기관 목록은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 또는 강릉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강릉시보건소 예방접종실(☎ 033-660-3129)로 하면 된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1-1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