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5-3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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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민주노동당, 당명 변경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정의당이 2025년 5월5일(월) 당원총투표를 통해 당명을 민주노동당으로 변경하는 안을 가결했다. 이번 대선에서 '사회대전환 연대회의' 공동대응을 위한 조처로, 다양한 정치세력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선거인 만큼 새롭고 통합적인 이름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합의를 이뤘다. 특히 사회대전환 연대회의는 민주노동당·노동당 등 진보정당과 공공운수노조 · 화학섬유노조 등 민주노총 산별노조, 노동 · 정치 · 사람(노정사), 노동자계급정당건설추진준비위원회(노정추), 노동해방을위한좌파활동가전국결집(전국결집), 노동자가여는평등의길(평등의길), 노동전선, 플랫폼C, 탄핵너머연구자네트워크 등 독자적 진보정치를 추구하는 세력들이 참여하는 공동대응 단위이다. 녹색당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에앞서 권영국 대표는 지난 4월29일 당원들에게 보내는 입장문을 통해 “통합과 단결의 기억, 기쁨과 반가움의 기억, 성과와 성취의 기억이 민주노동당이라는 이름에 새겨져 있다”라며, “모든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평등과 해방의 새 세상'을 꿈꾸며 민주노동당을 창당한 2000년의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자”고 당명 가결을 호소한 바 있다. 또 권영국 후보 승인 건에 관한 당원 총투표도 함께 진행했으며, 35.72% 투표율에 93.59% 찬성률로 승인했다. 사회대전환 연대회의는 지난 4월30일(수) 권영국 대표를 대통령 후보로 최종 선출해 5월1일(목) 출마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다. 한편 민주노동당은 단단한 초심으로 하나 된 진보정치의 뜻을 모아 차별 없는 나라, 함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력히 나아갈 것이며 민주노동당의 이름으로 노동자와 서민을 위한, 정의롭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투쟁을 과감하게 이어갈 것을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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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6
  • 태백시건강생활지원센터, 야간 실외운동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025년 5월19일부터 9월30일까지 5개월간 장성초등학교 야외운동장에서 장성 · 구문소 · 문곡소도동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 및 활성화를 위한 야간 실외운동 프로그램 ‘달밤, 한걸음’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체조 · 댄스 등 중강도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남녀노소 연령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주 2회(월 · 수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장성초등학교 야외운동장에서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 033-550-2762)로 방문 및 전화 접수하면 된다. 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야간에도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고 관리하는 능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건강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태백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4년 5월 개소해 공공보건의료서비스 낙후지역의 건강격차 해소 및 소생활권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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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5-05-06
  • 강릉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조 6,080억 원 편성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시민생활안정 및 지역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 대비 1,663억원을 증액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에 따르면, 제1회 추경예산 규모는 당초예산 1조 4,417억 원 대비 1,663억 원(11.5%↑) 증가한 1조 6,080억 원 규모이며, 일반회계는 1,439억 원(11.3%↑) 증가한 1조 4,236억 원, 특별회계는 224억 원(13.8%↑) 증가한 1,844억 원 규모이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순세계 잉여금, 세외수입, 국 · 도비 보조금, 특별교부세 등 가능한 재원을 활용해 민선 8기 주요 현안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따른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시책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 ▲ITS 세계총회 대회의장 건립 360억 원 ▲해안변 녹지축 공원화 조성사업 26억 원 ▲근로자종합복지관 신축 34.5억 원 ▲주문진 향호 국가․지방정원 조성 20억 원 ▲강릉사랑상품권(강릉페이) 발행 16억 원 ▲2026 강릉 세계 마스터즈 탁구선수권대회 15억 원 ▲관광형 자율주행 차량 운행 13억 원 ▲청년도전 지원사업 5.9억 원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12억 원 ▲지방하천(정동진천) 정비사업 32억 원 ▲주문진 공영터미널 조성 및 운영 6.6억 원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 29.7억 원 ▲어업용 면세유 지원 6.6억 원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 12.5억 원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10.3억 원 ▲북부권 장난감도서관 및 공공형 실내놀이터 설치 10억 원 등을 배정했다. 강근선 강릉시청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대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하에서 주요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용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예산을 편성했으며,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지방재정이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5월13일(화)부터 23일(금)까지 열리는 제322회 강릉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 ·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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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5-05-06
  • '평창읍 우리동네살리기-집수리 지원사업' 참여자 공개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평창읍 우리동네살리기 집수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공고 기간은 ▲시공업체의 경우 5월2일부터 5월21일까지이며, 접수는 5월19일부터 5월21일 3일간 진행한다. 특히 ▲주민 대상 공고 기간은 5월2일부터 6월9일까지 이며, 접수는 5월26일부터 6월9일까지 진행한다. 주민은 접수시 평창군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해 상담 카드를 작성해야 한다. 평창읍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평창읍 하리 187-1 일원(약 67,103㎡)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우리동네살리기 유형) 사업으로, 저층 노후주택 밀집과 사회취약계층 비율이 높고, 지형적으로 자연 재난에 취약한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위험 요소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세부 사업 중 하나인 집수리 지원사업은 사업 대상지인 평창읍 하3리와 하6리 내에서 준공 및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지난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점포 병용주택(단, 점포 사용 면적이 총면적의 50% 이내인 경우)을 대상으로 한다. 또 건물 외부(외벽, 지붕, 담장 등)의 수리 비용을 최대 90%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호당 최대 1,241만원(자부담 10% 포함)까지 지원한다. 군은 공고 기간 중 사업 주체별 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신청을 독려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설명회는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5월 19일 ▲주민을 대상으로 5월23일 각각 열리며, 공사 범위, 지원 대상, 신청 및 접수 절차 등 전반적인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희망주민은 평창군도시재생지원센터(평창읍 종부로 61, 평창군 사회복지센터 1층 ☎ 033-334-4420)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홈페이지 고시 ·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의 평창군청 도시과장은 “노후 주거지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 복지, 문화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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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5-05-06
  • 평창군,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2025년 5월부터 여성가족부가 추진하는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에 따라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교육활동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력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다. 지원 대상은 평창군에 거주하며 교육 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다문화가족 자녀(만 7세~18세)이다. 교육활동비는 NH농협카드(채움) 포인트로 연 1회 지급되며, 초등학생은 40만 원, 중학생은 50만 원, 고등학생은 6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 지원, 교재 구매, 독서실 이용 등 교육 관련 활동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평창군가족센터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1차는 5월7일부터 30일까지, 2차는 7월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대상자들의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최미자 센터장은 “이번 교육활동비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안정적인 학습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복지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자립과 성장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지원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학습 의욕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대상 다문화가정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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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5-05-06
  • 정선군, 2025년 부동산공시가격 결정·공시 ‘이의신청접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은 2025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부동산 공시가격을 결정 · 공시하고, 오는 5월29일까지 이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월 군청 소회의실에서 ‘정선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고, 관내 개별공시지가 12만 8,132필지와 개별주택 1만365호에 대한 2025년도 부동산 공시가격의 적정성 여부를 심의했다. 이 결과,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9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개별주택가격은 1.24% 상승했으며,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이다. 군은 개별공시지가 128,132필지, 개별주택 10,365호, 공동주택 6,060호를 대상으로 이의 신청을 접수한다. 특히 부동산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 및 주택의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29일까지 군청 세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 신청이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토지 및 주택의 특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가격 검증을 거쳐, 정선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재심의를 통해 최종 조정 여부를 결정한 뒤, 6월26일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 군은 또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해 공시가격에 대한 보다 정확한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민원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사전 예약 접수를 통해 담당 감정평가사와 전화 상담을 진행하거나, 필요 시 직접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 안명일 정선군청 세무과장은 “부동산 공시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군민들께서는 공시내용을 꼭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이의신청 기간 내에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동산 공시가격은 군청 세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확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http://www.realtyprice.kr)에 접속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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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5-05-06
  • 인제군, 2025년 여름철 우기 사전대비 ‘총력’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다가오는 여름철 우기 선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계획’을 수립해 재난 예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실무반을 구성해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관내 사업장 재해예방 점검을 실시해 문제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있다. 또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축한 수방자재를 점검 ‧ 보충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실질적인 피해 예방을 위해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화면 서화리, 천도리 일원의 서화지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종합 정비 대상지로 선정돼 오는 2028년까지 총사업비 499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군은 올해 54억원을 투입해 오는 7월부터 하천에 교량을 개설하고 우수관로와 배수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함께 낙석 피해가 우려되는 인제읍 합강리(8지구), 남면 관대리(4지구)와 수산리(40지구), 북면 용대리(38지구), 기린면 북리(19지구) 등을 대상으로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특히 해당 지역에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산사태 등 재난 예방을 위해 총사업비 119억원을 투입, 사면보강, 낙석방지망 설치 등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재해 예방사업이 중점 추진된다. 여기에다 군은 우기 대비 풍수해보험 중점가입 홍보 기간을 운영해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에도 앞장선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를 지원하는 ‘풍수해보험’은 대설, 호우, 풍랑, 해일, 지진(지진해일 포함) 등 8종의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 보험이다. 특히 인제군은 조례에 근거해 보험료를 추가 지원해 인제군민이라면 누구나 저렴한 보험료로 혜택을 보장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군은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김광재 인제군청 안전교통과 방재팀장은 “앞으로도 선제적인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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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5-05-06
  • 강원관광재단, 5월 추천 여행지 양구군 선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이 ‘2025-2026 강원방문의 해’ 5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선정됨에 따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계 이벤트를 추진한다. 강원관광재단은 강원방문의 해를 맞아 매월 2개 시군을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선정해 집중 홍보하고 있으며, 봄철 대표 축제인 곰취축제가 열리는 5월 양구군을 그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곰취 축제 기간 동안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SNS 팔로우 방문객을 대상으로 방문 이벤트로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입장권과 관광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축제 기간 진행한 이벤트는 준비한 수량이 조기 소진될 만큼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미술관 무료입장권 제공을 통해 향후 재방문 유도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와함께 5월 한 달간 양구시티투어 이용객을 대상으로 관광지 무료입장 혜택을 진행한다. 특히 시티투어 코스별로 △방산나들이코스(금요일)의 두타연, 양구백자박물관 △힐링산책코스(토요일)의 양구수목원,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해안DMZ트레킹(일요일)의 을지전망대 등 총 5곳을 무료입장 대상지에 포함한다. 아울러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은 5월말까지 전면 무료 개방한다. 이를 통해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관광객 유입 및 향후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기대한다. 이명옥 양구군청 관광문화과장은 “강원방문의 해와 곰취 축제를 계기로 양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다양한 연계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분들이 양구를 방문해 자연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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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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