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1(수)
 
  • "‘9월22일~10월22일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 주제 개최 전 세계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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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는 2023922일부터 1022일까지 한달간 일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속초시-인제군-양양군 일원에서 성대히 개최예정인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와 관련, 최근 전진표 조직위 사무처장(강원특별자치도청 부이사관)을 직접 만나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엑스포의 각종 시설현황과 방문객들이 다양한 재미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상세히 들어봄으로써 독자들의 이해 도모와 성공 개최에 성큼 다가가는 계기를 삼고자 한다. - 편집자 주

 

Q1. 먼저,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추진 배경과 현재까지 경과를 말씀해 주신다면?

 

우선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추진배경으로 대한민국 63%와 강원특별자치도 81.2% 차지하는 산림의 역사, 문화, 생활, 생태 등 전반과 평화 콘텐츠를 접목하고 동계올림픽 이후 강원발전의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을 산림에서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습니다.

 

이를위해 20221126일 기재부 국제행사 승인(124차 국제행사심사위)에 이어 2021226()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 법인설립 및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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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219~11월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기본계획 및 세부실행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2022728일 제3회 이사회 [신임 조직위원장(김진태 도지사) 임명]를 개최한데 이어 2023617일 산림엑스포 성공기원 D-100일 숲길 걷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 행사개요를 말씀드린다면, 행사명은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Gangwon Forestry Exhibition 2023)이고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라는 주제하에 2023922일부터 1022일까지 31일간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 일원 강원특별자치도 세계잼버리수련장을 주 행사장으로 하고 고성DMZ박물관, 속초 설악산자생식물원, 인제 용대관광단지, 양양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을 부 행사장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관람목표는 132만명으로 잡고 있으며 소요예산은 297억원을 들여 강원특별자치도 · 고성군 · 속초시 · 인제군 · 양양군이 공동 개최하게 됩니다.

 

또 산림청, 산림조합, 한국수력원자력, NH농협은행, 이투바이오, 젯아이씨, 그래미, 하이원리조트, 속초아이, 한국산지보전협회, 신한은행(강원본부), 대한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삼양식품, 포스테크, 한국시멘트협회, 독도 소주가 후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더존비즈온,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건강관리협회, 평창한우마을, ()한국산림경영인협회강원도의용소방대연합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강원도연합회, 풍림, ()한국농촌지도자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한국산림기술사협회, 용평리조트 등 수 많은 기관 단체가 협찬하고 있는 가운데 전시관 및 체험시설 운영, 각종 공식 · 부대행사 등 알찬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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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강원특별자치도세계잼버리수련장내 마련되는 주 행사장 주요 시설을 소개하신다면?

 

<전시관>

 

우선, 주 행사장내 주요시설로는 총 5개의 전시관을 들 수 있습니다.

 

희망의 숲을 만나다라는 주제의 푸른지구관과 평화의 숲을 말하다의 산림평화관, “인류의 숲을 느끼다의 문화유산관, “치유의 숲을 누리다의 휴양치유관, “성장의 숲을 만들다의 산업교류관으로 구성됩니다.

 

이에 푸른지구관은 기후위기 시대의 유일한 해답인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비전을 담은 환상적인 대형 실감 영상이 폭 30M, 길이 40M의 거대한 공간 안에서 벽면과 바닥면 4면에 펼쳐져 환상적인 입체감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푸른지구관은 오는 916()부터 전시관 현장에서 초대형 상영관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체험을 시범 영상을 송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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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산림평화관은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황폐화된 산림의 복원 과정, 평화와 공존의 숲 DMZ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문화유산관은 실제 나무에 새겨진 나이테를 통해 산림과 함께 해 온 우리의 역사를 보여주고, 강원도의 명승지의 절경을 표현한 미디어 아트 작품과 함께 숲을 지키는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휴양치유관은 페이퍼 아트로 표현된 환상의 숲 공간에서 동화 속 인물로 분장한 연기자의 관람객 소통 퍼포먼스와 함께 캠핑 체험 등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예정입니다.

 

특히 휴양치유관은 전문 배우들이 산신령, 허준, 구미호 등으로 분장해 관람객과 소통하는 퍼포먼스와 피톤치드 체험을 펼칠 예정이어서 보는 재미와 함께 직접 체험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함께 산업교류관은 산림분야 ESG선도 기업들의 홍보관과 함께 청정 임산물, 목재 가공, 임산물 바이오, 스마트산림, 산림 레저, 친환경 등 산림 관련 산업 전반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야외전시장은 일반인들이 흔히 접할 수 없는 각종 임업 장비를 전시하고, 대형장비를 이용해 직접 나무를 베고 옮기는 시연을 함으로써 현장감 넘치는 체험을 즐길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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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행사 및 체험행사, 가을축제와 연계>

 

여기에다 부대행사 및 체험행사, 가을축제와 연계해 개폐막식의 경우 인기가수 축하 공연과 어린이 동화 뮤지컬, 트롯 콘서트, 발라드 콘서트 등 특별공연을 준비해 풍성한 볼 거리를 제공할 생각입니다.

 

또 상설무대와 솔방울 전망대 야외무대는 버스킹 공연과 마술, 마임, 타악, 전자현악, 사물놀이, 디제잉, 스트릿 댄스, 클래식 공연 등의 무대 이벤트를 진행해 엑스포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더 나가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주 행 사장과 부 행사장 전역에서 펼쳐집니다.

 

특히 주 행사장에서 우크렐라, 카림바, 단소, 바이올린 등을 직접 연주해 보는 목 악기 체험, 원목 목재들로 구성된 키트로 간단하게 제작 가능한 목공예품을 만드는 목공 DIY체험, 석고를 활용한 나만의 방향제 만들기 체험, 나만의 드로잉 머그컵 만들기 체험, 친환경 그림물감을 활용한 낙서 놀이터 체험, 바다 재료를 활용한 액세서리 만들기 체험, 포토 부스와 사진기기를 활용해 추억을 남기는 숲속 사진관, 숲속 보물찾기와 오징어 게임 등의 숲속 플레이그라운드 등을 상설 운영합니다.

 

이 밖에 관람객들이 자주 접할 수 없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임산물 경매와 목재 팔레트 스튜디오를 활용해 산림 관련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하는 산림 라이브 스튜디오를 주기적으로 운영하고 산림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클라이밍, 어린이 짚 라인 등의 산림레포츠 체험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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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행사>

 

산림과 환경을 주제로 국내외 관련 전문가가 함께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학술행사가 행사 기간 중 엑스포 주 개최지 및 부 개최지에서 총 4회 개최될 예정입니다.

 

먼저 엑스포 개막 당일인 922일부터 이틀간 고성에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한국산림과학회가 참여해 산림을 통한 아시아의 지속 가능 발전과 녹색성장을 주제로 학술행사를 개최합니다.

 

이어 105일부터 이틀간 인제에서 국제PEN한국본부에서 참여해 기후위기 시대의 문학의 역할을 주제로 학술행사와 1012일부터 이틀간 속초에서 국립산림과학원이 참여해 미래숲 조성 및 육성방안, 미래산림 경영기반을 주제로 학술행사와 1018일부터 이틀간 양양에서 강원산림포럼과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이 참여해 강원특별자치도 시대의 지속 가능한 강원산림 발전방안을 주제로 연이어 학술행사를 개최해 이론 정립과 상호 이해를 적극 도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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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상징조형물과 숲, 힐링광장>

 

엑스포 메인게이트에서 좌측으로 보면 높이 45m, 총 길이 왕복 1.2km의 솔방울 전망대가 우뚝 서 있는 모습이 한눈에 들어올 겁니다.

 

무엇보다 솔방울 전망대는 솔방울과 씨앗을 모티프로 만든 산림엑스포 랜드마크 전망대로서, 전망대 상층부는 설악산 울산바위를 비롯한 주요 봉우리와 동해 바다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또 엑스포 메인 게이트로 입장하면 잣나무 열매를 모티프로 한 높이9m의 상징 조형물을 만날 수 있으며, 주요 전시관과 광장, 꽃 정원 등에 포토존을 마련해 산림축제로서의 분위기를 한껏 북돋을 예정입니다.

 

이어 넓은 잔디밭으로 이뤄진 힐링광장은 각종 이색 목조주택과 각종 캠핑 장비를 전시해 관람객들이 휴식을 즐길 수 있고 어린이 짚 라인, 암벽 등반 등 스릴 만점의 레포츠 체험과 친근한 민속놀이 체험공간을 마련해 휴식과 놀이공간으로 함께 꾸며집니다.

 

아울러, 산림엑스포 행사장은 카카오, 동서발전, KB생명보험, 적십자 등의 기업 · 기관들이 참여해 산림 조성 및 복원을 위해 조성한 기업 참여 숲을 만나볼 수 있는 것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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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행사장>

 

마지막으로 부 행사장이 마련되는 고성군의 경우 DMZ 평화탐방 투어를 이용하면서 온라인 테마별 스템프 투어에 참여하면 고성사랑 상품권 1만원권 증정할 예정이어서 쏠쏠한 재미를 느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속초시의 경우 빛으로 표현하는 생명의 숲은 청초호 국화전과 연계한 경관조명이 다양한 포토존과 국화들로 어우러져 장관을 형성할 예정입니다.

 

이와더불어 인제군의 경우 미니정원 콘테스트와 임산물 한마당 축제를 인제가을꽃 축제와 연계해 동시 진행함으로써 개인은 물론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엑스포 정원의 경우 4개 시군인 고성, 속초, 인제, 양양을 상징하는 DMZ, , 자작나무, 서핑으로 조경을 이뤄 오가는 이들의 발길을 머물게 하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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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마지막으로 국민들에게 당부의 말씀이 계시다면?

 

입장권은 현재 YES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NH농협은행과 조직위원회에서 오프라인으로 구입 가능합니다.

 

입장권 가격은 일반(19~64) 10,000, 청소년(13~18)7,000, 어린이(7~12)5,000원입니다.

 

또 단체 입장객과 강원도민, 강원도 소재 기업 단체와 협약기관, 65세 이상 만74세 이하, 현역 군경 등에 대한 할인이 적용되며, 현재는 사전 예매 기간으로 할인이 적용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산림 전반을 주제로 교육적인 요소와 이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이벤트, 공연 등이 가득한 만큼 관람객들이 만족해 하는 산림엑스포가 되도록 조직위 구성원 모두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 많은 국민들이 찾아주셔서 함께 즐겨주시고, 강원도의 깨끗한 산과 바다, 계곡 등 천혜의 자연경관도 둘러보시면서 가족, 연인, 동료 및 선후배, 친지 등과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의 장을 마련하시고 힐링의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 제공, 재 판매 및 DB금지>

 

◇ 정리 = 편집국장 김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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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 전진표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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