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7(토)
 
  • "2024년 3월22일 산림분야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사례소개 및 국민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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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는 2024322, 영월읍 영흥리 중앙시장에서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2023년 한 해 산림청이 국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들어 개선한 주요 사례를 홍보했으며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유림 적극 행정도 소개했다.

 

특히 개선한 주요 사례로 산림복지서비스 이용편의 개선 이용료 감면대상 확대를 시군구 거주민 이용권 확대, 한부모 가족 추가 국유림 대부료 50만원 초과하는 경우 12회까지 분할 납부 가능 대체 산림자원조성비 분할납부 기준액 1억원으로 완화 허가 신고없이 벌채 가능한 임의벌채는 주택, 공장, 창고 등 건축물 범위 확대 등이 있다.

 

 

조상훈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산림청의 규제개선 노력을 알리고, 국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해 국민 생활과 임업 활동에 도움이 되는 규제를 발굴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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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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