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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5.24 21:25
【동해=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오는 6.13 지선 동해시 나선거구(천곡-부곡-동호-발한-묵호-망상)에 출마하는 박주현 예비후보(46세 ․ 사진)는 “시민과 더불어 젊은 동해, 살맛나는 동해, 미래가 있는 동해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를위해 시민과 소통하고 교감하며 함께 대안을 찾아가는 중재자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아이들이 행복한 동해, 시민들이 마음껏 쉴 수 있는 동해, 문화와 복지가 있는 동해건설에 혼신을 다 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격려 못지않게 비판에도 겸손히 듣고 정직과 실천하는 행동으로 시민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다짐했다.
▶신상명세 △나이=46세 △정당=더불어민주당 △학력=동호초(25기), 묵호여중(18기), 묵호고(34기), 방송통신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강원대 대학원수료(영어학과 석사과정) △경력=전 기독교 대한감리회 동해삼척지방연합회 청년회장, 전 동해화력발전처 외국인감리단(ABBCE) 근무, 전 민주당 강원도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전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윤리심판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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