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미국 유력 일간지 포브스가 최근 온라인판 포브스를 통해 걸 그룹 드림노트(유아이,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에 대한 호평을 남겼다.
포브스와 할리우드 전문 에디터 휴 메킨타이어는 2021년 11월4일 온라인 포브스에 게재된 기사를 통해 “‘Dreams Alive’로 돌아온 드림노트에 미국 팬들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World Digital Song Sales) 차트로 응답했다”며 “드림노트가 ‘GHOST’로 구매 전용 목록(purchase-only list)에 10위로 첫 진입했다”고 소개했다.
드림노트는 신곡 ‘GHOST’로 11월 첫째 주차 공개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10위로 이름을 올렸을 뿐 아니라, 발매와 동시에 미국 케이팝 아이튠즈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등 다양한 국가의 아이 튠즈 및 애플 뮤직 차트 상위에도 랭크되며 주목을 받았다.
한편, 드림노트는 지난 10월26일 네 번째 싱글 앨범 ‘Dreams Alive’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사진 제공 = iM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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