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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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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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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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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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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보훈복지의료공단,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 개선 필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에 대해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감사원 감사결과 밝혀졌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보훈처가 국가유공자의 근접 진료 편의를 위해 지정하는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에 대해 위탁진료계약 체결, 진료비 정산 및 지급,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후 조치(위탁계약의 해지 등) 등으로 관리하고 있다. 1. 관계법령 및 판단기준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 규정(국가보훈처 훈령)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은 보훈처에서 지정(제35조)하되,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적정성평가를 하고(제41조) 그 결과 2년 연속 종별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보훈처가 지정한 병원과 위탁진료계약을 체결하는 보훈공단 소속 보훈병원(제36조)이 그 계약을 해지(제38조 제6호)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에따라 보훈공단은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의 자율적 적정진료를 유도하고자 국가유공자 위탁병원 업무안내 매뉴얼 등을 수립해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품질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하면서, ①의료서비스(의료수준·장비 등) ②적정성(진료비·약제비 등) ③ 가산점(주요시책 참여도 등) 등 3개 평가부문, 9~10개 평가영역에 대해 병원급 이상(종합병원, 병원)과 의원급(보건소 포함)으로 구분해 2종의 평가지표를 설정해 매년 적정성 평가 후 2년 연속 종별(종합병원급, 병원급, 의원급) 순위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계약 해지 등을 검토하고 보훈처에 보고하고 있다. 한편, 보훈공단은 2005년 10월1일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 위탁병원에서 청구한 보훈환자 진료비 및 약제비 등의 적정성에 대한 심사·평가를 위탁해 그 결과에 따라 진료비 등을 정산-지급하며, 이와 관련, 2020년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자료에 따르면 진료과나 상병에 따라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한 상병이라도 중증도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현재 지정된 위탁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이 모두 상이한 상황이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이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적정한 진료비 및 약제비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해야 한다. 특히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과 같이 의료품질과 진료비 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반영하는 등 합리적 평가지표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이에 감사원 감사기간(2022. 4. 25.~2022. 5. 20.) 중 보훈공단에서 적정성 평가를 위해 설정한 지표 및 적정성 평가 현황 등을 확인한 결과, 보훈공단은 병원급 이상과 의원급 등으로 구분해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하고 있는데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에 100점 만점(가산 부문 제외)에 65점을 배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위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살펴보면 병원급 이상의 ‘종별 진료비 대비 MRI(비급여) 평균 비율(5점)’ 항목을 제외하고 이미 심평원에서 진료비 및 약제비의 적정성에 대해 심사 평가를 받고 있는 항목으로 구성돼 있었다. 그리고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에 따르면 진료과별, 상병별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 상병이라도 중증도 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위탁병원의 경우 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은 상이한 상황이다. 특히 의원급의 경우 1개 진료과로 구성된 경우도 있다. 이 같이 심평원에서 위탁병원이 청구한 진료비 등의 적정성을 이미 심사-평가했으며 위탁병원의 진료과 구성 및 환자 등에 따라 진료비 등에 차이가 있는데도 보훈공단은 이에 대한 고려 없이 진료비와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같이 ‘입원 진료비’, ‘외래 진료비’, ‘원외처방 약제비’ 등을 ‘1인당’, ‘1일당’ 또는 ‘건당’ 등으로 설정하고 지표당 점수를 ‘종별 평균’(종합병원,병원, 의원 등 종별 평균)이나 ‘전년 대비’(해당 위탁병원의 전년 진료비 등) 비교 등을 통해 7개 배점구간으로 나누고, 그 비율이 낮을수록 높은 점수를 부여하도록 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021년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를 대상으로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의 배점구간별 위탁병원이 획득한 점수의 분포 및 비중 등을 확인한 결과, 대부분 종별 평균으로 비교한 사항인데도 배점구간별 고르게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바, 진료비 등이 많이 발생하는 환자가 많이 방문한 위탁병원의 경우 세부 평가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획득해 적정성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될 수 있는 상황으로 나타났다. 또 보훈공단이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선정한 하위 10%에 해당하는 위탁병원(매년 26개소 선정)에 대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요양급여 등의 거짓이나 허위 청구로 인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은 내역 등을 확인한 결과 모두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적정성 평가결과 하위 10%에 해당되는 위탁병원이 상위 90%의 위탁병원보다 적정 진료를 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 결과, 2018~2020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 2년 연속 하위 10%인 위탁병원 명세 및 후속조치와 같이 보훈공단은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2년 연속 하위 10%에 해당되는 것으로 선정된 위탁병원 22개소에 대해 보훈처에 교체를 요청했는데 이에 해당 위탁병원이 계약해지 및 지정 해제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위탁병원을 재 공모 및 선정해야 하는 등 불필요한 행정력이 낭비되고, 계약해지로 인해 해당 위탁병원을 이용하던 보훈환자의 불편 등을 초래했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위탁병원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지표 중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에 대해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을 고려하거나 새로운 지표를 마련하는 등 합리적인 평가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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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 수의계약체결 특혜제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에 대한 수의계약을 체결해 특혜를 제공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나 비판을 사고 있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자체 위임전결사항 운영세칙 제10조에 따라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장에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에 대한 임대차계약 체결 및 관리 등 업무를 위임하고 이를 관리 감독하고 있다. 1. 관계규정 및 판단기준 공공기관 계약사무규칙 및 보훈공단의 계약사무규정(2016. 11. 23. 전부개정되기 전의 것) 제41조 및 제66조 그리고 제73조에 따르면 공사를 제외한 추정가격 2천만원 이하인 계약의 경우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계약금액이 3천만원 이하인 경우 계약보증금(계약금액의 100분의10 이상의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서)의 납부를 면제할 수 있다고 돼 있다. 그리고 보훈공단의 회계규정시행세칙 제102조에 따르면 유형자산을 대부할 경우 임대차계약서에 목적물의 전매양도 금지 등의 내용을 포함하게 돼 있다. 한편,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각각 1991년과 1993년부터 병원 직원 친목단체인 직원상조회(이하 중앙상조회) 및 대구상조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상조회 회칙에 따라 각 병원실장(사무직 1급)이 직원상조회장을 겸하고 있다. 또 보훈공단의 임직원 행동강령 제8조의5 제2항과 제3항에 따르면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보훈공단 및 소속기구인 보훈병원 등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고 돼 있고, 자체 직제규정 제10조 제2항 제2호 및 제14조 관련 [별표 3]과 직제규정 시행세칙 제4조 관련 [별표 5] 및 제7조에 따르면 보훈병원 실에 계약부서를 두되실장은 계약업무를 총괄하면서 소속 하급직위에 대해 지휘-감독-명령 등을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이 관련 규정에 따라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을 수의계약방식으로 임대할 수 없는데도 직원상조회와 수의계약하거나, 계약보증금 납부의무를 임의로 면제하고 전대를 묵인하는 등으로 특혜를 부여하는 한편, 실장이 상조회 회장을 겸하면서 병원과 직원상조회간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계약을 총괄해 공단과 임직원 간 이해충돌이나 공단의 이익이 침해될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해야 한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가. 편의시설 사용에 대한 권리 수의계약 등 특혜 제공 보훈공단 소속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은 보훈단체의 원내 편의시설 운영권 요구 차단 및 병원 임대료 수입 증대 등을 위해 각각 1992년과 2014년부터 중앙상조회(회장: 중앙보훈병원 실장 겸임) 및 대구상조회(회장: 대구보훈병원 실장 겸임)와 수의계약 대상이 아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 등)을 임대차계약(중앙보훈병원 계약금액: 2억3천9백5만원, 대구보훈병원 계약금액7): 매점 2억4천만원, 자판기 2천4백만원)하고, 임의로 계약보증금(중앙보훈병원: 2천3백90만5천원, 대구보훈병원: 2천4백만원)을 면제해 2022년 현재까지 그 운영권을 보장하는 등으로 특혜를 제공하고 있었다.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2015년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중앙보훈병원이 법적 근거 없이 중앙상조회에 원내 편의시설 등을 수의계약으로 임대하고 장기간 운영권을 보장하고 있다는 내용을 지적받아 2015년 12월31일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하겠다는 계획 등이 포함된 병원 상조회 운영 개선방안을 수립해 보훈공단 본사를 통해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와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감사원 실지감사 착수일(2022. 4. 25.)까지 원내 편의시설의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 등을 위한 세부 계획 또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등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 등에 제출한 개선방안 등의 후속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었다. 또 대구보훈병원은 보훈공단의 회계규정 시행세칙에 따라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대구상조회와 매점·자판기·커피숍에 대해 13차례 체결한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 계약서 제6조에 임대차 목적물의 전대 등을 금지한다고 약정해 왔다. 그런데도 대구보훈병원은 대구상조회가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할 경우 판매사원 등을 고용해야 한다는 등의 사유로 대구상조회가 주식회사 등 3개 사업자와 전대차 계약하는 것을 사전에 허용해 옴으로써 상조회가 전대해 운영할 수 있게 했다. 그 과정에서 대구보훈병원은 사전에 대구상조회가 전대업체로 선정한 주식회사(편의점명)가 제시한 전대조건(월 전대료: 8백만원, 전대기간: 5년)을 고려해 임대조건(월 임대료: 4백만원, 임대기간: 5년)을 결정하고 매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등으로 대구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전대료보다 임대료를 더 낮게 책정해 왔으며, 그 결과 최근 5년간 대구보훈병원의 이익으로 귀속돼야 할 임대료 수익 계 6억8천6백70만6천원 중 계 3억5천6백55만9천원이 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나. 상조회 계약업무 상조회 임원 직접처리 이해충돌 우려 발생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병원실 소속 부서에서 계약을 추진함으로써 보훈공단이 직원상조회장이자 계약업무를 총괄하는 실장과 수의계약을 체결해 자체 임직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결과가 초래됐다. 이와함께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중앙상조회 수익사업 수익금 주요 지출 내역과 같이 상조회로부터 업무추진비(최근 5년간 계 6천4백79만원)까지 수령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중앙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수익금을 경조사비와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8억7천3백95만2천원, 중앙상조회 임원에 대한 업무추진비 계 6천4백79만원 및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1억8천3백70만원을 지출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구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전대 수입을 직원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1억8천8백37만8천 원과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9천2백17만7천원 등으로 지출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및 국회 등으로부터 3항 가 및 나의 내용과 같이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이 계약 관련 규정과 다르게 직원상조회에 장기간 특혜를 부여하고 있는 사실을 지적받고 중앙보훈병원 등으로부터 조치방안을 제출받아 관련자 주의까지 하고도 그 이행 여부를 관리 감독하거나 개선방안을 마련하지 않은 채 그대로 두고 있었다. 그 결과, 국가유공자 등 보훈병원 이용자들이 원내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발생한 제품판매수익금 등이 병원의 부대수입으로 계상돼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사업에 다시 활용되는 것이 타당한데도,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에 수의계약으로 임대함으로써 원내 편의시설의 수익금 중 임대료 등을 제외한 나머지 수익금 등이 보훈병원의 수입으로 회수되지 못한 채 주로 보훈병원 직원들의 복리후생비 등으로 사용됐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①앞으로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 등이 관련 법령 및 규정과 다르게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 등과 수의계약으로 임대차계약하거나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의 전대차계약을 직원상조회 등 계약상대방에게 허용하는 일이 없도록 보훈병원의 계약업무에 대한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고 ②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하거나 경쟁 입찰방식으로 임대하도록 하는 등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부합하는 보훈병원 원내 편의시설에 대한 운영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것을 통보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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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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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대한민국 인재상, 도내 대학생 · 청년 2명 수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5년 12월 24일(수) 오후 1시 30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대학교에서 메카트로닉스공학을 전공 중인 정상현 학생과 정선군 소재 한국금속기술개발 김상진 대표가 ‘대학생 · 청년일반부문’ 인재상(교육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상현 학생은 뛰어난 공학적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또 2024년부터 AI 라이프케어 플랫폼(ORA) 개발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사투리까지 인식하는 독자적인 AI 알고리즘을 구현해 특허 2건을 출원했다. 이어 이 같은 성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강원대학교 총장상, 춘천시장상, 하나소셜벤처 전국대회 수상 등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뒀으며, 운전자의 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플랫폼과 AI 병원 접수 · 진료 안내 로봇 개발을 통해 기술 소외 계층을 위한 ‘따뜻한 기술’을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함께 ▲김상진 대표는 우수한 용접 기술과 교육 역량을 겸비한 전문가로, 2024년 경기도 화성시 용접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2023년 용접 분야의 노 - 하우를 집약한 전문서적 『피복 아크용접: 초보자를 위한 용접의 첫 걸음』을 출간해 현장과 교육계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 한국폴리텍대학교 영주캠퍼스에서 용접 관련 강의를 진행하고,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에서 태국 · 베트남 등 외국인력을 대상으로 실무 용접 기술과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활발한 교육 활동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창의와 열정을 바탕으로 미래사회에 필요한 가치를 창출하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인재를 발굴 · 지원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광역지자체(대학생 · 청년일반부문)와 시도교육청(고등학생 부문)에서 1차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추천하고,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2차 심사를 거쳐 총 100명을 최종 선정했다. 아울러 수상자에게 국무총리상(1명, 상금 300만 원)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99명, 상금 200만 원)을 각각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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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5
  •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양구군 ‘찾아가는 순회상담’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정백규) 제대군인지원센터(이하 ‘강원센터’)는 2025년 12월 23일(화), 양구군 여성회관에서 양구지역에 거주하는 5년 이상 중 · 장기 복무 제대(예정)군인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순회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순회상담'은 원거리 거주 제대군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원활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자, 관할 시 · 군을 직접 찾아가 해당 지역의 제대(예정)군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에 강원센터는 참여한 제대(예정)군인을 대상으로 1:1 취업상담, 이력서 및 면접 코칭, 각종 제대군인 지원제도 안내, 일자리 정보 등을 제공했다. 특히 ‘찾아가는 순회상담’은 국가보훈부 제대군인지원센터 홈페이지, 강원센터 네이버 밴드 공지 또는 상담사 개별 안내를 통해 일정을 확인하고 사전 상담 예약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제대군인 ‘찾아가는 순회상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제대군인지원센터(☎ 1666-927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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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3
  • 이대영장학회/봉사회 이대영 회장, 교육부장관 표창장 수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및 인제군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이대영장학회/봉사회(회장 이대영)가 2025년 12월17일(수) 교육부로부터 국민교육 발전유공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민교육발전 유공 포상은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으로 교육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에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또 포상 대상기관 대다수는 학교 및 장학재단 등 교육 유관기관이다. 이에 이대영장학회/봉사회 이대영 회장은 지역 학생들의 환경교육, 환경봉사활동, 장학금 후원(8,700만원) 등으로 큰 인정을 받았다. 이대영장학회/봉사회 이대영 회장은 2010년부터 2025년까지 강원특별자치도내의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및 환경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와함께 강원특별자치도 농촌 교육 및 복지 발전을 위해 24년간(2001. 03. ~ 현재) 헌신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농촌 다양한 지역사회 행사 개최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아동들의 재능 발굴 프로젝트 수행, 농촌교육 자원봉사활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여기에다 강원특별자치도 및 홍천군, 인제군 유관기관과의 협력 교육 체계구축 및 지역사회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농촌 소외계층 아동들의 자립과 건전한 성장을 위해 장학금 기부 등 교육 나눔의 실천 및 농촌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교육 봉사, 교육 물품지원, 교육 재능기부 등 더불어 사는 삶 실천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및 홍천군, 인제군의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이외에도 이대영장학회/봉사회 이대영 회장은 국가 및 지역 행사별 서포터즈 봉사활동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이대영장학회/봉사회 이대영 회장은 “이번 2025년 국민교육발전 유공 정부 포상을 수상한 것은 우리 장학회/봉사회 회원분들의 다양한 재능의 나눔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교육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학생 교육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대영장학회/봉사회는 2023년 국민교육발전 유공 교육부장관 표창장 단체부문을 수상한데 이어 2025년 개인부문 등 국민교육발전유공 교육부장관 표창장을 2회 연속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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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강릉아산병원 정구민 교수, 세계경추연구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은 정형외과 정구민 교수가 최근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제53회 세계경추연구학회(CSRS)’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025년 12월18일 밝혔다. CSRS는 경추 및 척추 연구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학회 중 하나다. 이번 수상으로 정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세계경추연구학회 우수 논문상에 선정됐다. 이는 국내 연구진으로서 매우 이례적인 업적으로 평가된다. 정 교수가 발표한 연구는 ‘The Radiologic and Clinical Importance of Lamina Hinge Fracture After Open-Door Cervical Laminoplasty : A Propensity Score-Matched Study’로, 경추 후궁 성형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후궁 경첩 골절’이 수술 이후 환자의 임상 회복과 방사선학적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했다. 특히 경추 후궁 성형술은 경추 척수증 환자에서 척추관 감압을 위해 널리 시행되는 대표적 수술 기법으로, 한쪽 후궁에 경첩(hinge)을 만들고 반대쪽을 개방한 뒤 금속판으로 고정해 척추관을 확장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드물게 경첩 부위에 골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골절의 임상적 의미를 규명하고자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경첩 골절이 발생한 환자군은 수술 후 약 6개월 시점에서 목 통증이 더 심한 양상을 보였으나, 2년 후 통증 및 신경 증상 정도가 골절이 없는 환자군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 방사선학적으로 경첩 골절 환자군에서 목이 앞으로 기우는 경추 후만(progressive kyphosis)이 더 진행되는 경향을 확인했다. 아울러 경첩 골절은 주로 남성 환자들에게 발생했고, 수술 전 이미 후만 변형이 심한 경우 골절 발생 위험이 더 컸다. 정 교수는 “경첩 골절은 대부분 자연적으로 유합되지만, 조기 목 통증 증가와 장기적으로 후만 변형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며, “수술 중 경첩 골절을 예방하기 위한 술기적 주의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제시한 연구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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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8
  • 강원지방병무청, 제12회 사회복무大賞 시상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병무청(청장 방경종)은 2025년 12월15일 대회의실에서 모범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관리 유공 직원 등을 초청해 제12회 사회복무大賞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모범 사회복무요원 및 복무관리 유공 직원 총 33명에 대해 성실복무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했다. 특히 병무청장(3명), 한국철도공사장(1명), 강원지방병무청장(16명), 강원특별자치도지사(4명),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3명), 춘천시장(2명), 원주시장(2명), 정선군수(2명) 훈격의 표창장을 수여했다.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과 이들의 복무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의 자긍심 고취와 안정적 근무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면서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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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 강원영동병무지청,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 수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영동병무지청(지청장 김정수)은 2025년 12월 15일(월) 청사에서 관내 사회복무요원 등을 대상으로 모범 사회복무요원 자체 표창 및 제12회 사회복무대상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은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2명,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표창 1명 등 유관기관의 표창장과 함께 모범 사회복무요원과 우수 복무관리 담당자 총 12명에 대해 사회복무 제도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김정수 지청장은 “곳곳의 복무 현장에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 분들을 함께 격려해 주길 바라며, 사회복무요원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복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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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 고성군, 1회용품 사용규제 대상사업장 관리 소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이 1회용품 사용규제 대상사업장 관리를 소홀히 한 것으로 도감사위원회 감사에서 밝혀졌다. 최근 강원도감사위에 따르면 고성군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1회용품의 사용규제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제10조에 따르면「식품위생법」에 따른 집단급식소 또는 식품접객업, 식품 제조업․가공업 및 즉석판매제조 ․ 가공업과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숙박업(객실이 50실 이상인 경우로 한정) 및 목욕장업과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른 대규모점포, 「체육시설의 설치 ․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체육시설과 그 밖에 1회용품의 사용을 억제할 필요가 있는 시설 또는 업종을 경영하는 사업자는 1회용품의 사용을 억제하고 무상으로 제공하지 아니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 같은 법 시행규칙 제4조 및 [별표 2]에 ‘사용억제 ․ 무상제공금지 대상 1회용품과 그 세부 준수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와함께 같은 법 제36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26조에 따르면 군수는 1회용품의 사용억제와 무상제공 금지 여부 확인을 위해 관련 사업자에게 필요한 보고를 하게 하거나 자료를 제출하게 할 수 있으며, 관계 공무원으로 하여금 그 시설 ․ 사업소 또는 사업장 등에 출입해 관계 서류나 시설 ․ 장비 등을 검사하게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1회용품 사용규제 관련 업무처리지침」제7조 및 제9조에 따르면 군수는 1회용품 사용억제, 무상제공금지 대상 사업장에 대해 별지 제1호서식에 따른 관리대장을 비치하고, 지도 ․ 점검은 정기 점검과 수시점검으로 구분해 [별표 1]의 횟수에 따라 실시해야 하며 연간 점검계획을 매년 1월 말까지 수립해 지도 ․ 점검을 실시해야 하고, 점검을 실시한 때 관리대장에 그 결과를 기재해야 하며, 지도 ․ 점검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된 때 5일 이내에 과태료 부과처분을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고성군은 1회용품 사용억제, 무상제공금지 대상 사업장에 대한 관리대장을 비치해야 하며, 매년 1월 말까지 연간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정기 점검과 수시점검으로 구분해 지도 ․ 점검을 실시한 후 지도점검 결과를 관리대장에 기재해야 하며, 위반사항이 확인된 때 과태료 부과 처분을 해야 한다. 그런데 고성군은 2021년 5월1일부터 감사일 현재까지 ‘1회용품 사용억제 등 대상사업장 관리대장’을 비치하지 않았으며, 매년 1월 말까지 수립해야 하는 대상 사업장에 대한 지도 · 점검계획을 수립하지 않았을 뿐 만 아니라 규정에서 정하고 있는 정기 점검 및 수시 점검 기준에 따른 지도 ․ 점검을 실시하지 않는 등 1회용품 사용규제 관련 업무를 소홀히 한 사실이 있다. 도감사위는 고성군수에게 1회용품 사용억제, 무상제공금지 대상 사업장을 전수 조사해 관리대장을 작성 · 비치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앞으로 매년 1월까지 연간 점검계획을 수립해 점검계획에 따라 지도 · 점검을 실시, 1회용품 사용억제, 무상제공금지 대상사업장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관련 공무원들이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도록 업무연찬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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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2
  • 강원특별자치도 특사경, 불법 미신고 숙박업소 6개소 적발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불법 미신고 숙박업소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기획 단속을 실시한 결과, 6개 불법 숙박업소를 적발했다고 12월11일(목) 밝혔다. 적발 대상은 주로 영동지역 해안가 오션뷰 주택 등에서 온라인 숙박 예약사이트(에어비앤비 등)를 통해 미신고 숙박영업을 해온 곳들이다. 특히 이번 단속은 미신고 숙박영업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합법적인 숙박업소를 보호하고 안전한 숙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했다. 또 단속된 6개소는 모두 숙박업 신고 없이 불법으로 영업을 해온 아파트 형태의 숙소로 확인했다. 이와함께 적발된 영업자는 입건 후 관련 사실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며 관계 법령에 따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 특사경은 연말연시 해맞이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투숙객 안전 · 위생 확보와 건전한 숙박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 미신고 숙박업소 단속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이진기 강원특별자치도청 사회재난과장은 “연말연시 강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 숙박업 근절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불법 숙박영업이 의심될 경우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 ‘민생범죄통합신고센터’로 적극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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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1
  •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글로벌본부] 사랑의 연탄 나눔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본부장 손창환)는 2025년 12월5일 강릉시 주문진읍 일원 취약계층 15가구에 연탄 3,470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연탄 나눔은 제2청사 개청 이후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연말 봉사활동으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했다. 특히 손창환 본부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과 제2청사 자원봉사동아리(함께하G)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을 직접 배달해 고마움을 샀다.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추워진 날씨에 어려운 연말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제2청사 자원봉사동아리(함께하G)는 배식봉사, 농촌일손돕기,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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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7
  • 법무부, 「K-STAR 비자트랙」선정대학 32개교 지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2025년 12월5일(금)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K-STAR 비자트랙」참여 대학으로 선정된 32개 대학에 현판 ‧ 지정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32개 대학 총장 및 대학 관계자들이 함께하였으며, 현판‧지정증 수여와 함께 「K-STAR 비자트랙( Korea-Science & Technology Advanced Human-Resources Visa Track ) 」제도 운영 방안 및 외국인 유학생 제도 개선, 고급 우수인재 유치 방안 등에 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K-STAR 비자트랙」은 국내에서 석 ·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공계 유학생에게 취업이 확정되지 않아도 총장 추천만으로 거주(F-2) 자격을 즉시 부여하고, 연구 성과에 따라 영주(F-5) 및 특별귀화까지 연계해 주는 고급 인재를 위한 정주 지원 제도이다. 2023년부터 5개 과학기술원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의 제도가 27개 일반 대학이 추가 선정되면서 내년 1월부터 총 32개 대학으로 확대 운영한다. < K-STAR 비자트랙 선정 대학 명단> 연번 대학명 비고 1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존(5개교) 2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3 울산과학기술원(UNIST) 4 광주과학기술원(GIST) 5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6 강원대학교 신규(27개교) 7 경북대학교 8 경상국립대학교 9 경희대학교 10 고려대학교 11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12 동아대학교 13 부경대학교 14 부산대학교 15 서강대학교 16 서울대학교 17 성균관대학교 18 순천향대학교 19 아주대학교 20 연세대학교 21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22 인하대학교 23 전남대학교 24 전북대학교 25 제주대학교 26 중앙대학교 27 충남대학교 28 충북대학교 29 포항공과대학교 30 한국해양대학교 31 한양대학교 32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각 대학이 제출한 K-STAR 비자 트랙 운영 계획에 대한 전문가 평가와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27개 대학을 선정했다. 참고로 상기 27개 대학은 교육부 ‘4단계 두뇌 한국21(BK21) 대학원혁신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이기도 하다. 「K-STAR 비자트랙」 확대에 따라 현재 연간 약 100명 수준이던 우수 연구인재 유치 규모가 향후 연간 500 ~ 600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강국 대도약에 큰 동력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고급인재들이 국내에 정착하면서 높은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대학과 정부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추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종합
    • 사회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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